바로 볼락입니당....짧은 무늬시즌을 보내고...볼락을 다니고 있쥬
1월 핵추위에 출조를 한번도 못한건 함정;;;
2월부터는 쪼매 던지러 가야겠네유
저래 등따기해서 살짝 말려 구워 먹으면 핵꿀맛;;
https://cohabe.com/sisa/50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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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로 하시나요?
볼락이랑 광어, 우럭 루어 배워보고 싶은데 괜찮은 곳 없을까요? 책이나 싸이트
루어로 합니다!!네이버카페 바다루어이야기 추천!
어디에 거주 하시느냐가 중요합니다..
군산인데 가능할까용?
감사감사합니다!! 얼른 가봐야겠어요!
네이버에 갯투 카페로 오세요.밴드는 전북피싱패밀리 검색해서 오세유~
최고의 입지 조건 이네요 ㄷㄷㄷ
군산...ㄷㄷㄷ 광루 우럭루어 최고의 입지조건ㄷㄷㄷ
꾸덕하게 말려서 구워 먹으면
진짜 우주에서 잴 맛있을듯... 레알..
꾸덕꾸덕 말려 꾸버 먹으면 진짜 우주에서 젤 맛남요!!
레알입
ㅇㄱㄹㅇ
진짜 레알임
볼락 맛나죠!!!(제주는 그와중에 맛없는 청볼만 ㅠㅠ)
요즘 농어가 뜸해져서...저도 볼락 다녀보려고 합니다.
하이테나 스텝 최쌤 아닙니까?!!반갑습니다
헉!!!;; 아.. 아닙니...^^;;
저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요!!!!
무늬좀 잡아주세영...제주 가면 언제함 뵙겠습니다
올해 무늬좀 나올런지 ㅠㅠ 작년에 마릿수 재미는 봤습니다만, 씨알이 무진장 작아요;;
남해권이 씨알/마릿수 둘다 만족하는 듯 합니다.
저는 올해도 농어/넙치농어에 영혼을 팔러 다닐 듯 해요^^ ㄷㄷㄷ
볼락 그리 맛있다던데 정말 그런가보군요
맛 좋습니다 엄지척
저도 낚시 매니아인데 볼락 바로 잡은거 칼집내서 소금 뿌려서 구우면 끝장납니다 ㅋ 싱싱해서 살이 터지는 느낌^^
하.......묵고싶네유ㅠㅠ
대충 낚시해서 잡은 생선 고기랑 궈먹었는데 놀랄만큼 맛있어서 엥 고기를 먹었나 싶어서 다시보니 생선 나중에 이름 알고보니 뽈락이라더군요
고소하면서 담백하고 이거 뭐라 말할 표현이 없을정도로 좋심다
창원 살때 마산 어시장가서 회먹으면서 종종 한접시씩 구이 시켜 먹었드랬죠!!
살이 달짝지근 하니 맛있는데 너무 비쌌던 기억이!!
회도 맛있는데 너무 쪼매나서
볼락회...진정한..부의 상징...;;겨울볼락은 감성돔하고도 안바꾼다고 하더군영
캬~~ 현직 볼락출조를 못가고 있는 낚시당 총수 입니다. ㄷㄷㄷ
낚시당 함께 동출 고고도 좋을듯요ㅋㅋ저도 가고싶어 궁디가 들썩들썩인데..날이 안도와주네요ㅠㅠ
매물도 달립시다~~~!!!주말만되면 어째날씨가ㅜㅜ
지그헤드랑 웜만 잔뜩사놓고 봉인중입니다ㅜㅜ
볼루의 메카라고 하더군요 터지기 시작하면 다대기 조황이라고 하던데 저한테는 넘 멀다느ㅠㅠ
이런거 말이시죠ㅎ
볼락은 건조가 와따죠
저게 볼락인가요??? 엄청 큰데
전 토요일에 출조해서 감시를 혼자서 여덞마리를 잡았어요!!
그걸로 초밥 만들어묵었어요....
근데 글보니까 꼬들꼬들한 뽈락이 먹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