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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에 신발 신고 들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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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작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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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에 신발 신고 들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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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두꺼비
이 년이 영부인으로 처음 미국을 방문 했을 때...
미국 유명 일간지 신문 전면 기사....
제목이...
똥갈보 에서 영부인 까지 였음...
이게 무슨 망신이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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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납니다.
프랑스던가에서는 콜걸이라고...이런 개망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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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병이년~! 지하룸앞에서 손님끌던 딱 그자세~!
저런년한테 황금관을 씌워준들 방금전까지 저잣거리에서 몸팔던 분위기는 좔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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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천박한 잡것
술집 잡부,,,즉 직업을 뭐라 하지는 맙시다...그것도 능력인것을.....
벌려서 저 자리까지 올라간거는 인정해주자구요...근데....
하는 행실 하나하나 전부 욕은 아낌없이.....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