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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은 고등어, 삼겹살 구워도 냄새난다고 지랄할거 같은데?
사실 청국장 안끓였는데?
옆집음식 냄새넘어오는건 대부분 주방후드 댐퍼 문제라 이거 교체하면 사라지던대,, 울집도 옆집 뭐먹는지 다 맞출수있었는대 이거 관리실이야기하고 교체한후로 싹없어짐
찐 청국장이면 배기고 나발이고 아파트 전체에 냄새 진동함
방귀였는데..
요즘 청국장은 냄새많이잡은편인데 옛날식 청국장이라도 구한건가?
사실 청국장 안끓였는데?
밥가져와라
방귀였는데..
환기가 잘 안되나?
저 집은 고등어, 삼겹살 구워도 냄새난다고 지랄할거 같은데?
그거 청국장 아닌데 ㅎㅎ;;
옆집음식 냄새넘어오는건 대부분 주방후드 댐퍼 문제라 이거 교체하면 사라지던대,, 울집도 옆집 뭐먹는지 다 맞출수있었는대 이거 관리실이야기하고 교체한후로 싹없어짐
찐 청국장이면 배기고 나발이고 아파트 전체에 냄새 진동함
공동수선요금으로처리됨?
옆집 댐퍼? 아니면 우리집 댐퍼?
안그래도 가끔 집에 생선구이 냄새 나서 식욕폭발하느라 개짜증인데 알아봐야겠네.
그건지는 모르겠는대 댐퍼가 아에 기름에쩌들어서 역활을 못하는상태라 고장난거 확인되니깐 교체해주시던대
나는 우리집 댐퍼가 기름찌들어서 닫혀야하는대 안닫히는상태였었음
배기를 무시하고 아파트전체를 덮을정도면,,
요즘 청국장은 냄새많이잡은편인데 옛날식 청국장이라도 구한건가?
우리집 빌라는 지하에 사는 분들이 환기가 안되어서 문 열어 놓고 삼겹살이나 생선 구우시던데
배고파져서 집에 가서 배달 시킴 어흑마이갓
환기를 해..
냄새는 담배만 아니면 ㄱㅊ
맨 꼭대기 층은 괜찮을라나
청국장은 옆집 걱정할 게 아니라 우리 집부터 걱정해야 돼...
내가 청국장 좋아하는데 못 끓여먹는 이유 ㅋㅋㅋㅋ
요새 청국장들은 써붙힐 정도로 냄새나는 건 거의 못봤는데
"진짜"를 쓴건지 저사람이 과민반응 한건지는 잘 모르겠네
집에서 요리 해먹는거 가지고 지랄이야.
청국장 냄새에 아플 대가리면 대가리를 바꿔
아 ↗까쇼
점심때면 집에 있는 사람도 얼마 없겠구만;
근데 청국장 냄새 진짜 독함.
옛날 아파트에서 끓이면 하루내내 그 냄새가 나더라고
지금 내가 사는 곳도
옆에 할배 있는데 점심만 되면 현관문 열어놓고 복도에 생선비린내 장난아니게 풍김...
그래서 한번 날 잡아서 복도에 창문 다 열어놓으니깐 시끄럽다고 닫아놓더라 ㅅㅂ
건물 ㅈ같이 지은집은 저럼..
거제서 일할때 살던 빌라도, 한 층에 6가구가 사는데, 다른집에서 고등어 굽거나 찌개 끓이면 집까지 냄새가 들어와서 기껏 세탁해도 냄새가 다 뱀
문제는 집주인이 영끌해서 짓다보니, 돈이 없어서 후드 교체등의 실질적인 해결방법은 못하고 시간만 질질끌고 계약끝나고 나가고..
진짜 청국장이면 뭐 그럴만도하다만
먹는거 냄새까지 참견하는건 좀
청국장은 좀 심하긴해
고기굽는건 그리 많이 안 퍼지는데
ㅆㅂ 청국장 주기적으로 당해보면 개쌍욕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