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가 정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지나쳤다가 교통경찰에게 걸렸다.
"면허와 등록증 좀 보여 주시죠." 경찰이 말했다.
"어째서죠?" 변호사가 물었다.
"정지 표지판에서 멈추지 않았으니까요."
"속도를 늦췄고 아무도 없었는데요."
"그래도 정차해야 합니다. 면허와 등록증을 보여주시죠."
"차이가 뭡니까?"
"완전히 정지해야 한다는 게 차이입니다. 이제 면허와 등록증 좀 보여 주시죠."
"멈추는 것과 속도를 늦추는 것의 차이를 증명한다면 보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차에서 내려 주십시오."
그러자 경찰은 삼단봉을 꺼내 변호사를 먼지 나게 두들겨 패면서 말했다.
"내가 멈췄으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속도를 늦췄으면 좋겠습니까?!"
도M 변호사 : 하앙 멈추지 말아주세요오오오오오옷
'더 세게 때리면 고소 못할텐데 왜 그걸 모르는겁니까'
일단 과잉진압으로 고소장을 낸 다음 고민해보겠습니다
제 과잉진압이 폭력으로 변하는걸 보고 싶으신가 보군요
미국이겠지.
인도면 시작부터 패고 있음
도M 변호사 : 하앙 멈추지 말아주세요오오오오오옷
일단 과잉진압으로 고소장을 낸 다음 고민해보겠습니다
제 과잉진압이 폭력으로 변하는걸 보고 싶으신가 보군요
'더 세게 때리면 고소 못할텐데 왜 그걸 모르는겁니까'
인도야 미국이야?
미국이겠지.
인도면 시작부터 패고 있음
인도면 창문 내리는 순간 때렸음
미국 공무원은 변호사를 두려워한다. 자기들도 법을 다 알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서이다.
린도 경찰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