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러시아 전통의 장기간 씹.창난 경제 + 역시나 오랜기간 억눌린 자유로
이미 90년대 부터 러시아 국민들은 정치에 대해 체념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끼리 뭉쳐서 뭔가 하려는 사회적 유대까지 없어져 버리고
자기 자신과 가족만 챙기게 된 사회가 되버림
그래서 뭐 좀 있는 사람들은 남은 선택지는 저 독재권력에 굴종하고 딸랑거리던가 러시아를 떠나던가 하고
나머지는 그저 체념하고 살아갈 뿐이라고
요약
러시아 전통의 장기간 씹.창난 경제 + 역시나 오랜기간 억눌린 자유로
이미 90년대 부터 러시아 국민들은 정치에 대해 체념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끼리 뭉쳐서 뭔가 하려는 사회적 유대까지 없어져 버리고
자기 자신과 가족만 챙기게 된 사회가 되버림
그래서 뭐 좀 있는 사람들은 남은 선택지는 저 독재권력에 굴종하고 딸랑거리던가 러시아를 떠나던가 하고
나머지는 그저 체념하고 살아갈 뿐이라고
러시아제국->소비에트 시절 생각하면 그럴만도함.
재넨 백성이 아니라 농노고 소비에트 시절엔 비밀경찰들이..
러시아문학...
전쟁터에 끌려가는 걸 선택할 정도로 무기력하다고?
이해불능
러시아제국->소비에트 시절 생각하면 그럴만도함.
재넨 백성이 아니라 농노고 소비에트 시절엔 비밀경찰들이..
뭉칠수도 없는데 개개인으론 국가에 못이기니까 가 겹친거 아닐따
나에게 닥칠때까지 나만아니면됨. 상태
러시아에선 특수작전 뭐시기라고 규정해서 전쟁이 아니라 징집병은 투입 못하거든
그래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쓰는건 대부분 돈더 받고 가는 계약병들임
왜 그 쿠바나 시리아 같은곳에서 러시아애들이 시민권 준다 뭐다 꼬드겨서 용병 끌고온다고 하잖아
그게 그래서 그럼
러시아문학...
한마디로 각자도생의 사회란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