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때 모리아 안 돕고 뭐했냐
모리아 도왔으면 지금과 같이 안됐다 하는데
사실 오뎅이 모리아를 도왔으면 카이도는 몰아냈겠지만
오로치 이놈이 국민들을 노예로 존나 팔고
세계정부에 입국 방법 풀고
로드 포네그래프 여기 있다 알리며
온갖 똥 뿌렸을 확률이 크다
결국 오뎅이 문제인건 맞는게
오로치랑 카이도가 손 잡은거 처럼
모리아랑 손잡고 다른 다이묘들 지키며 훗날을 노렸어야 하긴 함
애매하게 철들고 로저랑 흰수염 따라하려다가
뱁새가 황새 따라하려다 가랑이 찢어진 꼴이 됐을 뿐이지
흰수염처럼 압도적으로 나라하나 붕괴시킬정도의 능력을 가지고있던가, 아니면 로저처럼 존나리 강한 동료를 갖고있던가,, 둘다 아니니
흰수염처럼 압도적으로 나라하나 붕괴시킬정도의 능력을 가지고있던가, 아니면 로저처럼 존나리 강한 동료를 갖고있던가,, 둘다 아니니
모리아 당신은 도덕책
레일리 가반 이렇게 헤어지는 것도 섭섭하니까 와서 밥 한끼 들고가
<카이도 진짜 백수되다>
자기는 다이묘니까 모리아랑 손잡기 싫었던거겠지. 어쨌든 해적은 해적 아니겠냐. 모리아가 제2의 카이도가 될지도 모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