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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저렴하게 장사하는 국수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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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별히 당신에겐 16,000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2달 전까지는 저가격이었음
지금도 이가격인가?
저기 한번씩 가는데 맛있긴 함
한그릇 8000원 해도 갈거같음
ㅈ같아서 내가 장사한다ㅋㅋㅋㅋ
는 돈없어서 대부분 못합니다ㅠㅠ
건물주가 직접 장사하시나...
월세 생각하면 저 가격 힘들건데
점주분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딱 점심장사만 하고 안 해도 될거 같은 포지션의 가게같은데
지금도 이가격인가?
2달 전까지는 저가격이었음
아앗...
그 이후론 안가봐서 모르는거지 오르지는 않았을거같음
요즘 물가를 결국 못이기셨군
저기 한번씩 가는데 맛있긴 함
한그릇 8000원 해도 갈거같음
그래서 특별히 당신에겐 16,000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아직도 5천원인가요?
이무슨 극악무도
어떤분이 25년도 9월달에 후기 쓴거 보니 아직도 그 가격 그대로 인듯
뭐야 밴하고 싶으면 그냥 밴한다고 말해요 이사람아
ㅈ같아서 내가 장사한다ㅋㅋㅋㅋ
는 돈없어서 대부분 못합니다ㅠㅠ
건물주가 직접 장사하시나...
월세 생각하면 저 가격 힘들건데
내가 있을 땐 왜 몰랐을까..
이런가계 특 나만 모름
점주분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딱 점심장사만 하고 안 해도 될거 같은 포지션의 가게같은데
이번에 서울가서 느낀점이 강남쪽은 물가도 비싸고 식당도 잘해야 평타 수준이었고 대부분 수준이하였음 강북은 가격은 그냥저냥 저렴한 곳도 있었고 비싼곳도 있었는데 일단 돈값 이상은 하더라고.
저집 사장님귀 당나귀에서 나왔을때 수학학원 강사도 하시면서 하는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