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정록 5/20
갑오년에 아군이 정벌했을 때, 비록 적병과 여러차례교전한 일은 없었으나,
저들 적은 견디지 못해 많은 사상자를 내고 달아나 버렸다.
이때문에 그 후에 적들이 "머리큰 사람들이 매우 두렵다"라고 말하기에 이르렀다.
이른바 머리 큰 사람이란 우리나라 군사 모두 털벙거지를 쓰고있기때문에 나온 말이라고 한다.
북정록 5/20
갑오년에 아군이 정벌했을 때, 비록 적병과 여러차례교전한 일은 없었으나,
저들 적은 견디지 못해 많은 사상자를 내고 달아나 버렸다.
이때문에 그 후에 적들이 "머리큰 사람들이 매우 두렵다"라고 말하기에 이르렀다.
이른바 머리 큰 사람이란 우리나라 군사 모두 털벙거지를 쓰고있기때문에 나온 말이라고 한다.
임요환의 선조들이었나?
우리나라는 각개전투하고 러시아는 라인배틀해서 서로가 신기해했다던가...
저게 머리인지 모자인지 구분 안되는 거리에서 이미 뭐가 날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