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052444
공식적인 자리에서 '느금마' 박아버린 사람
- 울아빠가 엄마랑 결혼을 결심한 이유 [9]
- 떡계아인슈타인 | 3시간전 | 399
- 공식적인 자리에서 '느금마' 박아버린 사람 [7]
- 파테/그랑오데르 | 3시간전 | 915
- 트릭컬) 글섭 대충돌 스토리.. [1]
- 루니 집안에산다 | 3시간전 | 757
- 포켓몬 신작 npc들 죄다 대꼴이네 [23]
- 퍼펙트 시즈 | 3시간전 | 358
- 체인소맨)극장판 보고 우는 짤(스포) [7]
- 4235642879 | 3시간전 | 974
- 아까 올라온 베스트 베트남 쌀국수 원조 글 반박 [3]
- (?ㆍ?) | 3시간전 | 562
- 버튜버) 진짜 이렇게 정신이 어지러운거는 첨이다 [11]
- 사마_근근 | 3시간전 | 600
- 명조)스포) 묘비명조차 일관적인 캐릭터 [0]
- DDOG+ | 3시간전 | 699
- 한국 배우들 특정 설정 금지 시키기 [37]
- 파테/그랑오데르 | 3시간전 | 503
- 불륜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아닙니다. [10]
- Nodata✨ | 3시간전 | 979
- 명조] 평소와 다른업무를 해서 뽀송뽀송해진 젠니 [10]
- 슬레이어씨·횡 | 3시간전 | 388
최소한의 품위마저 엿바꿔먹은 모습이다.
느금마 희망편
최소한의 품위마저 엿바꿔먹은 모습이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미국의 문학작품들 보면 (특히 미국 남부문학 중심으로) '왜 우리는 유럽사람들같이 세련되고 교양있지 못할까' 이런 뉘양스의 작품들이 엄청 많은데
이게 이해가 안가다가
트럼프집권 이후로 왜 저런 소리 나오는지 단박에 이해가 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버릇없다던 기자들인데 더욱 큰 무례함 앞에서는 그저 범부가 되어버릴 뿐이더라
체면이고 뭐고 걍 갖다 버렸네
에잉 대변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