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가디건.. 몇년전에 유행 초창기에 이뻐보여서 와이프한테 이야기해서 하나 겟했는데 그뒤로 초록이도 입고.. 불량해 보이는 어린애들도 많이 입고 다니고... 그래서 못입고 꺼려지더군요... 이젠 입고 다니기....부끄러워서 옷장에 쳐박아 두고 착용을 못하네요. 손에 꼽게 몇번 안입은거 같은데.. 진짜 볼때마다 돈아까워 죽겠네요.
댓글
준파2025/10/20 13:13
요즘은 또 덜(?)입어서 그냥 입으셔도...
나혼자산다2025/10/20 13:13
상주용이네
내몸에꿀2025/10/20 13:13
당근에 파세요
((|))양파2025/10/20 13:13
전 톰브라운은 정장 스타일만 땡기던데
팥팥팥™2025/10/20 13:13
팔에 줄있는건 죄다 짭같아서 꺼려진단..
넛지/AT™2025/10/20 13:14
상주도 아니고 저런걸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요?
[∴]술퍼마리오2025/10/20 13:14
상가집 상주 같다는...
남도섬사람2025/10/20 13:17
팔에 흰줄있는 옷은 상가집 상주같은.. 저옷처음보고 왜 상주가 처돌아다니지? 라고 생갔했었
요즘은 또 덜(?)입어서 그냥 입으셔도...
상주용이네
당근에 파세요
전 톰브라운은 정장 스타일만 땡기던데
팔에 줄있는건 죄다 짭같아서 꺼려진단..
상주도 아니고 저런걸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요?
상가집 상주 같다는...
팔에 흰줄있는 옷은 상가집 상주같은.. 저옷처음보고 왜 상주가 처돌아다니지? 라고 생갔했었
당근에 팔어요
코로나전에나 입던..
팔아야죠 수요 있을때
당직사령
불법하는 분이거나 허세층 상징 브랜드 되는 바람에..
번화가 나가면 한 스무명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