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지시간 10/19 일요일 오전9시30분에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도둑들었음 (9시개장)
2. 도둑들이 도보쪽에 사다리차 세우고 창문열고 들어가서 전기톱으로 진열장 절단하고 보석훔치고 도망가기 까지 7분 걸림
3. 충격받은 루브르 갑자기 휴관때려서 주말에 방문한 관광객들 공침
괴도키드 진짜로 있네
1. 현지시간 10/19 일요일 오전9시30분에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도둑들었음 (9시개장)
2. 도둑들이 도보쪽에 사다리차 세우고 창문열고 들어가서 전기톱으로 진열장 절단하고 보석훔치고 도망가기 까지 7분 걸림
3. 충격받은 루브르 갑자기 휴관때려서 주말에 방문한 관광객들 공침
괴도키드 진짜로 있네
같은 방식으로 다른데 박물관 세우나 보지 뭐
7분만에 털릴 정도면 얼마나 허술했던거지?
근데 저정도로 유명한 물건이면 처분하기도 힘들 듯. 아니면 금은 녹이고 보석은 따로 처분하려나.
훔치는것보다 더 어려운게 저렇게 세계적으로 알려진 장물 처리하는거 아닌가?
전기톱을 갈겼는데 몰랐다고 ?????
어짜피 도둑질한 유물들 많을텐데. 도둑질 당해도 그러려니 해야지 뭐.
ㄷㄷㄷ
같은 방식으로 다른데 박물관 세우나 보지 뭐
7분만에 털릴 정도면 얼마나 허술했던거지?
보안이 빡세이까 7분 스겜만 가능했던 것 아닐까
반대로 70분 걸렸는데 안잡히면 그것대로 문제긴 함 ㅋㅋ
어짜피 도둑질한 유물들 많을텐데. 도둑질 당해도 그러려니 해야지 뭐.
근데 저정도로 유명한 물건이면 처분하기도 힘들 듯. 아니면 금은 녹이고 보석은 따로 처분하려나.
저런걸 뒷창고에수집하는 부자랑연결된브로커가있는게아니면
대게는 분해해서 보석과 금등으로 녹여팔아서
사라진보물들이좀있을거임
저정도 실력이면 장물루트는 이미 있을거 같다 ㄷㄷ
저거는 근데 작품으로서 가치가 있는건데 저거 다 떼서 팔면 역사적이나 예술적 가치는 다 사라지고 귀금속 값밖에 못받는다면 좀 많이 아깝겠는데
훔치는것보다 더 어려운게 저렇게 세계적으로 알려진 장물 처리하는거 아닌가?
사줄 누군가가 있던가
아니면 녹이고 분해되는 엔딩....
전기톱을 갈겼는데 몰랐다고 ?????
진짜로 돈주고 산것도 많다는게...
대영박물관은 진짜 도둑질로 도배했지만 루브르 박물관은 거의 다 돈주고 산거라는게 함정
킬몽거가 악당이지만 이장면은 서구권 제외하면 핵사이다였을거야
허벌이네
페이데이네
뭔 보안이 저따구야
오 7분돼지김치급 보석털이
저렇게 대놓고 조진 뒤에 잽싸게 런한거 보면 이미 구매할 사람 수배 다 해놓고 저지른거 아닐까
진짜 영화나 드라마같냐 왜;;
창문열고면 내부 조력자가 있는거 아닌가???
안 돌려주던 이유 중 안전이 사라진 셈이니 ㅋㅋ
잠깐 슈퍼 다녀와도 저것보단 더 걸리겠다.
딱히 안타깝단 생각은 안드네. 늘 도둑질한놈들이 도둑질 당하니까 기분이 어떨실까?
저정도면 내부자가 있는거 아님?
루팡?
전기톱이 일반적인 전기톱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