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딱지를 때자 모두가 축하해줬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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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치만 존만이!
아다즈의 수장이었는데
그...그치만 존만이!
처녀 딱지를 때자 엔딩 본 기분이 들어 라오를 접었다는 유저가 있다던...
아다즈의 수장이었는데
하지만 처녀를 떼자마자 비중이 귀신같이 없어져버린
까놓고 말하면 킹치만은 그냥 캐붕이였음
이제 오르카에 처녀는 코코하고 좌우좌만 남았나?
걔네는 건들면 오히려 철충남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