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와 격이 다른 UFC의 '진짜 재능'

은가누국 카메룬에서 온 '아테바 고티에'

저래뵈도 무려 '23살'이다.

대체 어떻게 싸우길래 재능 그 자체라고 할까?

참고로 이장면은 UFC본게임도 아니고 트라이아웃인 DWCS에서 황인수가 찬스를 잡고도 어리버리타다 마지막기회를 날려먹고 입구컷의 입구컷을 당하며 UFC진출에 좌절당한 순간임.

같은상황에서 고티에는?

저 개패듯이 쳐맞고있는남자는 윗짤에서 황인수를 이긴 패디맥코리를 쉽게 이기고 UFC에 올라온 사람이다.

그런사람을 개잡듯이 잡고있음.

'같은 미들급'

어찌저찌 인수가 이겨서 진출을 했다쳐도 문제인게

저때 하필 고티에의 상대가 부상인지 비자인지 런하는바람에 급하게 상대 물색중이었는데 그때 매칭오퍼가 들어갔을 확률이 매우매우 큼

그럼 그때 급매칭된 상대 어케됐냐고?

뒤짐

참고로 저거 죽이고있는장면아님

이미 반쯤죽은상대 목꺾이지말라고 친절하게 눕혀주고 심판눈치보면서 파운딩 치는척만 하는중임

사람쓰러지면 빨리 장애5급따라고 복지파운딩 갈기는 인성터진 은가누랑은 비교불가의 성인군자임

사실 집에 유기냥 9마리 기르고 테디베어 안고자는 평?범한 청?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