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린것들 좀 쓰느라 재업 태그 달았습니다.•
사실 처음엔 시로코 보고 시작햇었죠.
원래 폰겜은 소전 말고는 안햇엇는데
순전히 얘보고 유입이 되어 버렷습니다.
시작시기는 대충 네버랜드때였던가 햇었는데...
...문제는 흰둥이가 모집에서 안 나왔다는 겁니다.
(그때 기우제 용으로 처음 그린 블아 그림이 위에 저거.)
기우제 지내도 안 나오고 결국 하드 돌아 정가쳐서
데려왔습니다... 근데 데려오니까 그 다음부터
픽뚫로 엄청 나오더군요. 제길.
그래서 시로코랑 순애루트 갓냐구요?
문제는 고 사이에 하레가 절 낼름 낚아가버렸습니다.
이미 원본 이격 안연랭이 도합 186입니다.
그 뒤로는 마키랑 나기사가 2위 3위를 지키고 있어서
시로코는 이미 차애 라인 마저 뺏겨버린...
소전때는 처음에 최애로 정해둔 캐가 지금까지 왔는데
블아는 시작하고 나니 최애가 변경되버렷네요.
그리고 이 흰둥이들은 이게 Ntr이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선생을 맘대로 포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