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운영측에서 따로 연락 준게 없었다
(SNS에서 발표된걸 접한게 전부)
- 트릭컬 관련 일러스트는 따로 의뢰를 받지 않은 개인의 2차창작이다.
(비리비리가 공식 일러스트레이터라고 사과문에서마저 찐빠를 냄)
- 이번건에 관해서 의심도 받고 채널에도 마이너스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운영측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용서할 생각.
- 앞으로도 공식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해나갈 예정.
비리비리에서 경품 당첨되었다는 통보를 준 것은
2건 모두 사양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음.
하씨 비리비리 놈들아 잘 좀 해라 좀...
힘들게 글섭 연건데 초장부터 왜 이러냐...
하씨 비리비리 놈들아 잘 좀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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