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잘 만들었는데
연출이 올드하고
스토리도 너무 전형적이라는 건가
이거 마치
오래된 IP 새롭게 살려보자고
기획도 제작준비도 열심히 하다가
위쪽에 가니까 엉덩이 무거운 사람들이
"애들이 볼거니까 좀 더 쉽게 갑시다"
이래서 만든 패턴같다
캐릭터는 잘 만들었는데
연출이 올드하고
스토리도 너무 전형적이라는 건가
이거 마치
오래된 IP 새롭게 살려보자고
기획도 제작준비도 열심히 하다가
위쪽에 가니까 엉덩이 무거운 사람들이
"애들이 볼거니까 좀 더 쉽게 갑시다"
이래서 만든 패턴같다
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나쁘게 평가하진 않던데 문제는 30대 넘어야 기억할까 말까할 작품을 지금 후속작을 냈는데 기억하는 사람 중에서도 영화관까지 가서 볼 사람이 몇명일지
시기도 좀 안좋죠
귀칼 체인소에 끼어서
상영관이 졸라 적었어
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나쁘게 평가하진 않던데 문제는 30대 넘어야 기억할까 말까할 작품을 지금 후속작을 냈는데 기억하는 사람 중에서도 영화관까지 가서 볼 사람이 몇명일지
내가 30초인데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직접 본 기억은 거의 없어서 딱히 보러갈 생각이 안들던데
보긴 할 건데 아침에 집에서 포스트 씹으면서 OTT로 보고 싶은 영화
하다못해 티비 시리즈로 먼저 방영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극장판으로 내놨으면 지금보다 잘됏을듯
저거본 사람은 4-50대라 애니보러 극장 안올거고
그 밑 나이대는 귀주톱보지 굳이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