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엄청 열심히 하는건 아니었지만 사이게임즈 게임 3종세트 하다보니까 이게 일을 하는건지 게임을 하는건지 싶어지더라고(그 와중에 데레마스는 그냥 팬덤에 질려버리기도 했고)
마침 사이게임즈 3종세트 다 내려놓고 전반적으로 쉬던 시기에 큐라레 빡빡이가 신작 내길래 시작했을 뿐임.
이게 뭐가 슬픈 사연이냐고?
그래놓고 지금 하는게 이거임
막 엄청 열심히 하는건 아니었지만 사이게임즈 게임 3종세트 하다보니까 이게 일을 하는건지 게임을 하는건지 싶어지더라고(그 와중에 데레마스는 그냥 팬덤에 질려버리기도 했고)
마침 사이게임즈 3종세트 다 내려놓고 전반적으로 쉬던 시기에 큐라레 빡빡이가 신작 내길래 시작했을 뿐임.
이게 뭐가 슬픈 사연이냐고?
그래놓고 지금 하는게 이거임
그 혹시 울음소리가 어떻게 되시는지
넥슨의 노예라는 나쁜말은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 혹시 울음소리가 어떻게 되시는지
이분 넥슨에게 저당잡힌거에요!
내 영혼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 도입부 ㅇㄷ?
그곳에 완전한 낙원은 없었어..
모비는 출석만 하게되버리고... 마비는 접속 이벤장도만 하는 베타(계장사라짐)유저
바니 아스나에 낚여 블아하는... 으아아아
음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