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때부터 극우보수세력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뇌가 절여저서
민주진영은 죄다 빨갱이니까 무려 2024년에도 친위쿠데타를 통해서 독재로 가려고 했다.
한번 실패가 그들에게는 교훈이 되서 다음에 더 치밀한 쿠데타를 모의할지도 모른다.
물론, 그들이 정권을 손에 쥐었을 경우라고 애써 한정해 본다.
사법부는 그 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신성불가침의 권력이라고 씨부리는 대법원장 조요토미 희대요시와
그에게 90도로 머리를 조아리는 내란당의 당대표... 얼음장 같던 표정의 대법원장의 표정이 사르르 녹는다.
나라를 씹창 내려고 했던 내란범들을 신속하게 단죄 해야되는 지귀연은
어디 동네 슈퍼에서 절도한 피의자 다루듯 허허실실 여유있게 재판을 진행중이다.
혹여나 다음 정권을 극우보수세력에게 돌려주는 순간,
그들은 백프로 내란을 다시 시도 할것이다. 그래서 내란의 확실한 청산이 필요한것이다.
권력의 도구인 군, 경, 검은 이기는 쪽의 편이 된다.
불씨를 남기면 다음에 더 큰 불로 살아날것이다.
조희대와 지귀연의 표정이 그 어느때 보다 무섭게 느껴지는 지금이다.
내란청산 시작도 안했어요 치피형 아직 구속 안된애들이 산더미인대 무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