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어느 주말엔 성 패드릭스데이 아일랜드 축제를 하더란...
녹색의 옷을 입고 큰 모자 쓰고 기네스 맥주 마시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노래가 우리 아리랑 느낌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있더만
사람들이 카메라 비춰도 잘 웃어주고 축제니까 그랬겠지만
아일랜드 괜히 좋아졌던...아일랜드 여행 가고 싶어졌던 기억..
아일랜드 사람 만나면 패드릭스데이! 해주면 좋아할거임
형 아니면 어디서 이런걸 알겠나 ㅋ
인도병신들아 형은 런던과 남미 오가고 있어
언제까지 인도 시궁창만 뒤지고 다닐거냐 ㅉㅉ
인도병신들 노망난 것들 잘 안보이게 일부러 작게 올림 ㅋㅋ
인도병신들.... 그깟 인도가 뭐라고 ㅉㅉ

자게 쓰레기들을 인도의 시궁창에 몰아넣고
형은 런던과 남미를 오가는 중
캬~ ㄷㄷ 멋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