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으로 추산해도'
(위 표의 추산 300만 이런주장은 거르고)
한국의 독립운동에 투신한 인원, 사망자는 인구대비 대충 프랑스 레지스탕스 수준으로 많았음.
(참고로 폭도토벌지 계열 글들은 '일본 사료'임. 저 글에선 '양반 지배층 위주로 저항해서 저항이 적었다'고까지 표현함)
'다들 저항하기 힘드니까 조심조심하게 했어서 적었겠지'
라는 말 자체도 이미 일뽕에 말려드는거임.
다른 피식민지배국들의 저항운동과 비교해서 양적으로도 꿀릴게 없었음.
독립운동이 소수 지식인, 혹은 일부 의기있는사람들의 항쟁이었다는 프레임에서는 좀 벗어날 때도 되었다고 봄
그딴 주장하는 새끼가 있음?
목숨 하나하나가 중요한건데
자학질도 적당히좀 해야지 한국 독립운동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는거 가만히보면 정작 다른 독립운동이 무조건 고결하고 한국은 별로 기념할 규모가 없다 뭐 이런소리 하고 있더라.
왜긴 다 순국하신거지
세상을 지들의 작은 *대로 보는 분들이라서 그럼 ㅎㅎ
애초에 3.1 운동이라는 거국적인 민중 항쟁이 있었는데 독립 의지든 독립 운동가든 해외에 딸릴 이유가 전혀 없지
그딴 주장하는 새끼가 있음?
목숨 하나하나가 중요한건데
세상을 지들의 작은 *대로 보는 분들이라서 그럼 ㅎㅎ
“일본”은 적잡보면서 비협조적인 조선을 다스렸다는 똥이 올라왔옸늠
적잡>적자
존나 치열하게 투쟁했지
왜긴 다 순국하신거지
자학질도 적당히좀 해야지 한국 독립운동 별거 아니다라고 주장하는거 가만히보면 정작 다른 독립운동이 무조건 고결하고 한국은 별로 기념할 규모가 없다 뭐 이런소리 하고 있더라.
애초에 3.1 운동이라는 거국적인 민중 항쟁이 있었는데 독립 의지든 독립 운동가든 해외에 딸릴 이유가 전혀 없지
하여간 원종이새끼들 존나게 많아요
모금 하신분들도 사실상 간접 독립운동하신거지
ㅉㅂㄹ 새끼들이 뭐 호구새끼라서 3.1 운동 이후에 유화책랍시고 헌병경찰 없애고 일반경찰로 배치한줄아나 저항이 ㅈㄴ심하니까 지들딴에는 유화책이라고 눈가리고 아웅한거지
2-3년 하는거랑 30년 하는거랑 같이보는거 부터..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독립단체도 있어서 실제로는 더 많을듯. 뭐 이건 프랑스도 비슷하겠지만
기록에 남지 못한 분들
뒤에서 하신 분들
정체를 숨기고 하신 분들
ㅅㅂ 지금의 우리가 모를수 있는 분들이 한둘일줄 아나
지들은 그럼 정체 당당하게 드러내고 밖에 나가서 일뽕짓 하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