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 : 생존자 솔큐 기준으로 밸런스 맞출 께요
-> 유저 : 아니, 그럼 다인큐 어케 대처하라고, 너프를 하던 표시를 해주던 해
개발진: 다인큐가 우리 밥줄이라서 못해요!
-> 유저 : 그럼 핑을 넣어주던, 뭘하던 해서 솔큐 다인큐 차이 줄이라고
개발진 : 그럼 아무것도 안 할께요
-> 유저 속 터짐
조금 이후
개발진 : 솔큐 기준으로 밸런스 맞출께요
-> 유저 : 아니 그럼 다인큐 너프해 ㅅㅂ
이걸로만 10년째 싸우고 있음
솔큐고 다인큐고 나발이고 그딴게 아니라
살인마유저를 생존자들 깜놀시켜주는 공포어트랙션 직원이라고 생각하고 패치를 하고 있음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님 못하는 다인큐들 자꾸 케어 해주려고 해서 문제지
솔큐고 다인큐고 나발이고 그딴게 아니라
살인마유저를 생존자들 깜놀시켜주는 공포어트랙션 직원이라고 생각하고 패치를 하고 있음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님 못하는 다인큐들 자꾸 케어 해주려고 해서 문제지
ㅋㅋㅋ 저런 태도 때문에 생살 갈라쳐서 싸우는게 꼴보기 싫어 관둠.
그냥 어느순간 슈퍼살인마대전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어...
개쩌는 콜라보 볼 때마다 복귀할까 하다가 차마 감당이 안되서 포기하곤 함.
아무것도 안하면 다행이지 터널링 죽이려고 개뻘짓하다가 취소한 놈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