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따르면
윗 사진의 21살 여성 점장 타노 카즈야와
39살 남성 점장 스즈키 마오야는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함께 '걸즈 바'를 운영하며
20대 여성 직원을 성적으로 착취함
가부키초 인근 오쿠보 공원에서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한 것
피해 여성은 강요에 못 이겨 3개월 동안
약 400명의 손님을 상대해야 했다고 함
이 여성은 지난해 9월 이 술집에서 일을 시작한 뒤
낮에는 술집에서 일하고 밤에는 가게에서 잠
술병과 옷걸이 등으로 폭행을 당하기 일쑤였고
GPS로 행동 하나하나 통제당했다고
결국 올해 8월 술집에서 달아난 피해 여성의 몸에는
20곳이 넘는 멍이 들어있었음
경찰 조사 과정에서 카즈야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지만
마오야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번 사건은 범행의 잔혹성에 더해
카즈야의 외모로도 주목을 받았다고
3개월 400명 상대면 생리기간 빼도
대략 하루 5명 이상..
인간인가..??
일본 편의점 알바에겐 이런 이야기가 전해진다
청순하고, 이쁜애일수록 하대하고
뭔가 미친거같은 애들일수록 예의 바르다고
솔직히 강도에게 얼짱이라 부른 나라도 있읍읍
지가 몸팔것이지 망할냔이네
3개월 400명 상대면 생리기간 빼도
대략 하루 5명 이상..
인간인가..??
생리기간을 왜뻼 피임약 풀로 먹을텐데
일본 편의점 알바에겐 이런 이야기가 전해진다
청순하고, 이쁜애일수록 하대하고
뭔가 미친거같은 애들일수록 예의 바르다고
솔직히 강도에게 얼짱이라 부른 나라도 있읍읍
지가 몸팔것이지 망할냔이네
21살? 범죄에 나이는 없다지만 엄청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