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당일날 새벽떄 정부 수뇌부들이랑 같이 키예프 밤거리에 서서
자기는 수도에 남겠다 선언함으로 쭉쭉 밀리고 있던 우크라이나군 사기 충전해줬는데
이때 당시 상황이 러시아 공수부대가 공중 침투로 키예프 청사 앞까지 2번이나 밀고 들어와서
방송국 출신 보좌관들이랑 젤렌스키 본인까지 총들고
대통령 청사 경호병력들이 총격전하던 상황인데
벙커로 피신하라는 말 씹고 전투 끝나자마자 보좌관들이랑 거리로 나와서 자긴 여기 남겠다고 선언한거였음
미국에서는 한번에 밀릴거라고 생각해서 이미 망명정부계획까지 다 세워놨었다고 하더라고
진짜 저때 저격되거나
러시아군 특작부대에 생포되었으면
우크라이나 멸망이었지
수장이 이런경우는 정말 아예 없을건데 리더쉽이 지리긴했지 누가 흉내낼수있겠나
미국에서는 한번에 밀릴거라고 생각해서 이미 망명정부계획까지 다 세워놨었다고 하더라고
그동안 빤스런 하는 푸싀 지도자 뉴스만 보다가
오랫만에 상남자 지도자 뉴스를 봄
진짜 저때 저격되거나
러시아군 특작부대에 생포되었으면
우크라이나 멸망이었지
수장이 이런경우는 정말 아예 없을건데 리더쉽이 지리긴했지 누가 흉내낼수있겠나
명분도 있는데 상남자식으로 해결 결국 대국 상대로 버티는데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