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자주깎으러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바리깡 관리를 안하는지
진짜 화상입을 정도로 뜨거워졌는데
자꾸 그거로 내머리를 지지는 거임
그래서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데
다음달에 또 와도 그러고
다다음달도 또 그럼
결국 옐로카드 전부 소비한 나는 그 뒤로 다시는 안갔는데
어느새 망해있더라
어렸을 때 자주깎으러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바리깡 관리를 안하는지
진짜 화상입을 정도로 뜨거워졌는데
자꾸 그거로 내머리를 지지는 거임
그래서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데
다음달에 또 와도 그러고
다다음달도 또 그럼
결국 옐로카드 전부 소비한 나는 그 뒤로 다시는 안갔는데
어느새 망해있더라
바리깡이.. 뭘하면 뜨거워지냐..
최소한의 장비로 지출 되는 비용도 아까웠다는거네..
뭐임 누전이라도 생겼나
왜 그러지
이해가 안가네
치익치익 유게이 머릿고기
남자들 특
저거 말하는것만으로도 축복이다
보통 저런경험하면 다신 안오는게 평균이다
그러니 망하지
왜 그러지
이해가 안가네
바리깡이.. 뭘하면 뜨거워지냐..
기름칠이나 녹 관리를 안해서 내부 마찰이 심해지는 경우
자칫하면 상처나서 파상풍
그러니 망하지
뭐임 누전이라도 생겼나
최소한의 장비로 지출 되는 비용도 아까웠다는거네..
오래돼서 누전이라도 됐나;
그리거 미용실은 아주머니들 사랑방 역할 하면서 먹고 사는곳인데 망할정도면 사람 평판관리을 어케 한거 ㅋㅋㅋ
남자들 특
저거 말하는것만으로도 축복이다
보통 저런경험하면 다신 안오는게 평균이다
ㄹㅇ 남자 손님이 말해줄때가 마지막 기회임
그 기회 놓치면 끝이지
아낄걸 아껴야지
치익치익 유게이 머릿고기
동네 미용실은 진짜 앵간하면 잘 안망하는데 대단하구만 ㄷㄷ
아무리 미용기구가 손에 익었다고 해도 클레임 들어오면 바꿀 생각해야지
ㄷㄷㄷㄷㄷㄷㄷㄷ
미용가위 비싸던데
바리깡도 비싸어
매출감소하니 못 바꾸고
악순환 된건가
그러고보니 군대 바리깡이 오래 켜고 있으면 뜨끈해지던데
오래 쓰니까 모터가 빨리 뜨거워져서 그랬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