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이던 사람 무는개는 맹수인데 그걸 풀어놓고 자기 가족이다 하고 키우는게 잘못된거죠.
사람무는 개는 그냥 사람은 처벌하고 개는 안락사 가야죠
쌉니다싸요2018/02/04 14:59
쳐맞을짓을했으면 맞아야지
료라이2018/02/04 14:58
어우...
개패듯이 때린다, 라는 의문을 정확하게 말해주는짤
잎새달아흐레2018/02/04 14:56
저거 개고양이들이 젤 싫어하는데...
예스맨2018/02/04 14:57
뭐 저런 방식도 있고 강형욱씨 같은 방식도 있고
Enermy_Gate2018/02/04 14:57
아 시바 너무 괴롭다
클린한 뉴비2018/02/04 14:57
저건...좀 아니다냥....
폐인킬러2018/02/04 14:57
아무리 사람을 무는 개라지만 저게 제대로 된 교육법 맞아?
폐인킬러2018/02/04 15:04
검색해보니 저 아저씨 일본에서도 되게 말이 많은 사람이네. 개를 진짜 개패듯이 패면서 교육하는 거 때문에.
폐인킬러2018/02/04 15:07
근데 하는 일은 진짜 교정이 안되서 사회에서 낙오되는 개들을 어떻게든 교정시키는 일을 하는건데...모르겠다. 저게 맞는 건지 어떤건지.
無名者2018/02/04 15:11
동물보호법 생기기전엔 흔한 교육법이었다 하더라.
개는 서열을 중시하는 생물이라서, 힘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면 완전히 굴복하거든. 고양이는 저렇게 패면 집나가는데, 개는 아주 사나워도 저렇게 당하면 꼬리말고 굴복하게 되는거... 이렇게 한번 힘의 차이를 보여주면, 그 다음부턴 폭력을 안써도 말을 잘 듣는다고 함.
근데, 이렇게 패면서 길들이는게 아무래도 문제가 있다보니, 요샌 점점 심리학적 방법으로 접근한다 카더라. 강형욱 훈련사도 그렇고...
킥 호퍼2018/02/04 15:13
히힣 인간상, 놀아주세용 [앙]
하고 무는게한테는 저건 심하고
아 새끼, 고기냄새 죽이게 나는구만 [콰작]
하고 물면 저리 패는게 맞는거 같은데
Winty2018/02/04 15:13
저 훈련법의 단점은 힘으로 굴복시킨 주인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공격성이 그대로 유지된다는거... 즉 주인이 밀착컨트롤 안하면 똑같이 뭄. 추가로, 주인이 약한모습보이거나 쿨타임마다 힘의 우위를 보여주지 않으면 다시 달려들음.
RODP2018/02/04 15:13
그 고양이도 번식기엔 서열다툼 하는지 집 나갔다가 피투성이가 되어서 돌아오고 그러던데...ㅡㅡ;
사실 동물들 인격적으로 대우해주는 것도 '사람 보기에 좋으라고' 하는 것이지.
정작 그들이 사용하고 이해하기 쉬운 '동물적인 방식'은 그게 아니긴하지.
無名者2018/02/04 15:16
그냥 패기만하면 안되고, 힘의 차이를 보여준 다음에는 잘 대해줘야 한다고 함.
저 영상에도 저렇게 패고나서 개가 진정되니깐 먹이를 주는 장면이 나옴.
료라이2018/02/04 14:58
어우...
개패듯이 때린다, 라는 의문을 정확하게 말해주는짤
아앙♡거기는...2018/02/04 14:58
아! 잠깐! 잠깐! 혀깨물어떠! 혀 깨무러따고!!! 악! 악!!
Nova terra2018/02/04 14:58
존나 아프겠다
쌉니다싸요2018/02/04 14:59
쳐맞을짓을했으면 맞아야지
같같2018/02/04 15:08
쳐맞을짓을 한 이유가 사람이 잘못 가르쳐서라면 어쩌냐
살수묵랑2018/02/04 14:59
솥에 안넣는걸 감사히 여겨야지.
원래 사람무는 개는 일단 메달고 보는게 정석인데.
루리웹-70465812402018/02/04 15:02
누구의 잘못이던 사람 무는개는 맹수인데 그걸 풀어놓고 자기 가족이다 하고 키우는게 잘못된거죠.
사람무는 개는 그냥 사람은 처벌하고 개는 안락사 가야죠
사람 쳐물고 상해입히는개인데; 나쁜거냐? 개때렸다고? 개빠색기들 지가 밖에나가서 사람 쳐물면 안쳐맞을거같은가봐?
자이기를 못먹은캐치2018/02/04 15:10
죽일거면 죽이던가 저러면 더 공격적으로 날뛰지않을까
Toph Beifong2018/02/04 15:10
처음에 흰거 튀는거 뭐지... 이빨 나간건가
넵튠2018/02/04 15:14
침
디올2018/02/04 15:10
뭔가 웃기넹
이이이이잉2018/02/04 15:10
못박는거같다
솜사탕고양이2018/02/04 15:10
강형욱 훈련사처럼 훈련시켜도 사람을 물어버리는 개일경우에는 어쩔수 없다고봄.
진짜 패잡아서 사람이 무섭다라는 각인을 주는 수밖에..
그래도 맞는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치노쨩의 볼살2018/02/04 15:10
보통 사람 공격한 개들은 안락사 많이 시키죠
4K_Resolution2018/02/04 15:11
대가리 깨지겠따 ㅋㅋ
White Rabbit2018/02/04 15:11
강형욱이나 다른 조련사들은 저렇게 공격적이고 무는개들은 어떻게 훈련할까요?
유프2018/02/04 15:11
아따 찰지게도 때리네ㅋㅋ 저렇게 몇 번 하면 다시는 사람한테 안개기겠다
(*)(*)2018/02/04 15:11
일단 사람 다치는 것보단 개가 다치는게 더 나으니까..
fuuuuuuuu2018/02/04 15:11
근데 저렇게 패면 자기 패는
사람만 무서워 하고 또 다른사람은 물더라;;
삼도천 뱃사공2018/02/04 15:11
저래봤자 '이 새끼가 나보다 힘이 세니까' 하면서 팬 대상에게만 복종할 거 같은데
어릴 때부터 키워서 교육시키는 거 아니면 여전히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아이에겐 공격적일 거 같음
루리웹-97606366722018/02/04 15:12
보통 개가 사람을 '그냥' 물지는 않지
대부분 사람이 1차 원인 제공
파파존스올미트2018/02/04 15:14
이건 무슨 논리야...
루리웹-97606366722018/02/04 15:14
개 키우는 인간들이 그렇게 키운다고
세나개만 봐도 답나오는 인간들 수두룩함
삼도천 뱃사공2018/02/04 15:14
케바케임
니 말대로 그냥 물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지
근데 그런 거 없이 공격적인 개도 있다
루리웹-07803509052018/02/04 15:16
개가 아기물어서 다치게 하는것도 대부분 아기에게 원인이 있겠네요
파파존스올미트2018/02/04 15:16
케바케지 사람을 봐도 부모가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그 사람 자체가 문제인 경우가 있음
아키야마 유카리2018/02/04 15:12
저러다가 나중에 목 물린다
스톰스타우트2018/02/04 15:14
가축은 가축으로 대해야지
은빛광야2018/02/04 15:14
심심해서, 화풀이대상으로 개 패는건 당연히 쓰레기짓인데 훈육치원에선 저렇게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터치는 있어줘야 함. 신문지 돌돌말아서 땅바닥 쳐가며 "안 돼!" 라고 백날해봤자 소용없는 개는 소용없음. 강형욱씨처럼 해박한 지식을 갖고 다른 수단을 많이 알고있음 모를까. 우리집 멍멍이는 6살인데 어렸을때 좀 혹독히 가르쳤더니 성견 된 이후로는 아예 혼내킬 일 자체가 없어졌음. 동물농장에서도 간식 주면 지 앞에놓고 간보다가 주인이 도로 가져가려하면 무는 개 있었는데 그 개 고칠때에도 전문 훈련사 나와서 물려고 할때 개가 저 멀리 나뒹굴정도로 옆구리를 확 밀어쳐버리더라. 그런 트라우마 요법이 이런 상황에서 훨씬 도움된다하더라고.
솥에 안넣는걸 감사히 여겨야지.
원래 사람무는 개는 일단 메달고 보는게 정석인데.
누구의 잘못이던 사람 무는개는 맹수인데 그걸 풀어놓고 자기 가족이다 하고 키우는게 잘못된거죠.
사람무는 개는 그냥 사람은 처벌하고 개는 안락사 가야죠
쳐맞을짓을했으면 맞아야지
어우...
개패듯이 때린다, 라는 의문을 정확하게 말해주는짤
저거 개고양이들이 젤 싫어하는데...
뭐 저런 방식도 있고 강형욱씨 같은 방식도 있고
아 시바 너무 괴롭다
저건...좀 아니다냥....
아무리 사람을 무는 개라지만 저게 제대로 된 교육법 맞아?
검색해보니 저 아저씨 일본에서도 되게 말이 많은 사람이네. 개를 진짜 개패듯이 패면서 교육하는 거 때문에.
근데 하는 일은 진짜 교정이 안되서 사회에서 낙오되는 개들을 어떻게든 교정시키는 일을 하는건데...모르겠다. 저게 맞는 건지 어떤건지.
동물보호법 생기기전엔 흔한 교육법이었다 하더라.
개는 서열을 중시하는 생물이라서, 힘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면 완전히 굴복하거든. 고양이는 저렇게 패면 집나가는데, 개는 아주 사나워도 저렇게 당하면 꼬리말고 굴복하게 되는거... 이렇게 한번 힘의 차이를 보여주면, 그 다음부턴 폭력을 안써도 말을 잘 듣는다고 함.
근데, 이렇게 패면서 길들이는게 아무래도 문제가 있다보니, 요샌 점점 심리학적 방법으로 접근한다 카더라. 강형욱 훈련사도 그렇고...
히힣 인간상, 놀아주세용 [앙]
하고 무는게한테는 저건 심하고
아 새끼, 고기냄새 죽이게 나는구만 [콰작]
하고 물면 저리 패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 훈련법의 단점은 힘으로 굴복시킨 주인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공격성이 그대로 유지된다는거... 즉 주인이 밀착컨트롤 안하면 똑같이 뭄. 추가로, 주인이 약한모습보이거나 쿨타임마다 힘의 우위를 보여주지 않으면 다시 달려들음.
그 고양이도 번식기엔 서열다툼 하는지 집 나갔다가 피투성이가 되어서 돌아오고 그러던데...ㅡㅡ;
사실 동물들 인격적으로 대우해주는 것도 '사람 보기에 좋으라고' 하는 것이지.
정작 그들이 사용하고 이해하기 쉬운 '동물적인 방식'은 그게 아니긴하지.
그냥 패기만하면 안되고, 힘의 차이를 보여준 다음에는 잘 대해줘야 한다고 함.
저 영상에도 저렇게 패고나서 개가 진정되니깐 먹이를 주는 장면이 나옴.
어우...
개패듯이 때린다, 라는 의문을 정확하게 말해주는짤
아! 잠깐! 잠깐! 혀깨물어떠! 혀 깨무러따고!!! 악! 악!!
존나 아프겠다
쳐맞을짓을했으면 맞아야지
쳐맞을짓을 한 이유가 사람이 잘못 가르쳐서라면 어쩌냐
솥에 안넣는걸 감사히 여겨야지.
원래 사람무는 개는 일단 메달고 보는게 정석인데.
누구의 잘못이던 사람 무는개는 맹수인데 그걸 풀어놓고 자기 가족이다 하고 키우는게 잘못된거죠.
사람무는 개는 그냥 사람은 처벌하고 개는 안락사 가야죠
그냥 온순한 개도 아니고 사람 무는 개인데 저 정도는 당연한거지
근데 사람무는개는 교육이고 자시고 일단 된장부터 발라야되는게 정상인데
그냥 안락사를 시켜
https://www.youtube.com/watch?v=vSts2RQFvJ8&feature=youtu.be
저 장면은 28분부터..
끝부분 보니까 일단 효과가 있긴 있는듯...
유지되는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상에선 엄청 쎄게 때리는 거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툭툭치는 수준이네.
손이 피투성이네..
어릴때 사람무는 개는 계속 물게 되어있다고 다 잡았었지
잘해줄때는 잘해줘도 건들면 사람 무서운줄은 알아야지
사람 쳐물고 상해입히는개인데; 나쁜거냐? 개때렸다고? 개빠색기들 지가 밖에나가서 사람 쳐물면 안쳐맞을거같은가봐?
죽일거면 죽이던가 저러면 더 공격적으로 날뛰지않을까
처음에 흰거 튀는거 뭐지... 이빨 나간건가
침
뭔가 웃기넹
못박는거같다
강형욱 훈련사처럼 훈련시켜도 사람을 물어버리는 개일경우에는 어쩔수 없다고봄.
진짜 패잡아서 사람이 무섭다라는 각인을 주는 수밖에..
그래도 맞는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보통 사람 공격한 개들은 안락사 많이 시키죠
대가리 깨지겠따 ㅋㅋ
강형욱이나 다른 조련사들은 저렇게 공격적이고 무는개들은 어떻게 훈련할까요?
아따 찰지게도 때리네ㅋㅋ 저렇게 몇 번 하면 다시는 사람한테 안개기겠다
일단 사람 다치는 것보단 개가 다치는게 더 나으니까..
근데 저렇게 패면 자기 패는
사람만 무서워 하고 또 다른사람은 물더라;;
저래봤자 '이 새끼가 나보다 힘이 세니까' 하면서 팬 대상에게만 복종할 거 같은데
어릴 때부터 키워서 교육시키는 거 아니면 여전히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아이에겐 공격적일 거 같음
보통 개가 사람을 '그냥' 물지는 않지
대부분 사람이 1차 원인 제공
이건 무슨 논리야...
개 키우는 인간들이 그렇게 키운다고
세나개만 봐도 답나오는 인간들 수두룩함
케바케임
니 말대로 그냥 물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지
근데 그런 거 없이 공격적인 개도 있다
개가 아기물어서 다치게 하는것도 대부분 아기에게 원인이 있겠네요
케바케지 사람을 봐도 부모가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그 사람 자체가 문제인 경우가 있음
저러다가 나중에 목 물린다
가축은 가축으로 대해야지
심심해서, 화풀이대상으로 개 패는건 당연히 쓰레기짓인데 훈육치원에선 저렇게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터치는 있어줘야 함. 신문지 돌돌말아서 땅바닥 쳐가며 "안 돼!" 라고 백날해봤자 소용없는 개는 소용없음. 강형욱씨처럼 해박한 지식을 갖고 다른 수단을 많이 알고있음 모를까. 우리집 멍멍이는 6살인데 어렸을때 좀 혹독히 가르쳤더니 성견 된 이후로는 아예 혼내킬 일 자체가 없어졌음. 동물농장에서도 간식 주면 지 앞에놓고 간보다가 주인이 도로 가져가려하면 무는 개 있었는데 그 개 고칠때에도 전문 훈련사 나와서 물려고 할때 개가 저 멀리 나뒹굴정도로 옆구리를 확 밀어쳐버리더라. 그런 트라우마 요법이 이런 상황에서 훨씬 도움된다하더라고.
완전 사이코패스네
개빠 몇명 피의 비추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