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이들이야 모르는게 없으니 아시겠지만 브롬톤이라고 영국 자전거 브랜드인데요.우리나라에서 그 이름만 따와서 브롬톤 런던이라는 메이커를 만들었더라구요?마치 네셔널지오그래픽이나 코닥 의류 같은...근데 네셔널지오그래픽이나 코닥같은거야 일반인들 인지도가 있으니 그렇다쳐도..브롬톤을 많이들 아시나요?옷 가격도 싸지도 않음...전통적인 브론톤 의류도 아니고 그저 브랜드만 빌린 우리나라 제품인데..장사가될까 싶은데..
글쎄요. 첨들어봅니다만, 따뜻하면 될듯
브롬톤 타는 사람들이 살 수도... 어차피 고가 자전거 용품들도 저 정도 가격 하잖아요.
브롬톤 타는 사람들 얼마 되지도 않고..
또 비싸고 전통적인 브랜드 메이커가 아닌 이름만 빌린 메이커라 그닥 좋아하진 않는 눈치더라구요.
헐.. 옷도 파네..
다 이름만 라이센스로 사서 국내 업체가 제작하는겁니다.
품질 쓰레기죠
케쥬얼한 옷 필요한사람이 저 옷 보고 이뻐보이면 검색
브롬톤이 이런 역사가 있는 브랜드네...하고 사는거죠.
아무런 스토리도 없으면 팔기 힘드니까요.
아울렛에 입점한지 좀 되었어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