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게 흥보하며 선한 머시깽이인가 뭔가하는걸로 돈좀 만질려고 하는 사특한 장사치임.
이번달엔 추석으루핑계로 기부하긴 했는데 11월달엔 뭘 핑계대야할지 감이안잡힘
내 기억이 맞다면 여태 기부한 곳이
경찰 1회
아동보호센터 2회
동내 유일한 소아과 병원1회
소방서 6회로 기억하고있음.
그런데 이번엔 어디에다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막막함.
인프라가 별로없다보니 마땅한데가없네요
기부할곳 추천좀요
내 가게 흥보하며 선한 머시깽이인가 뭔가하는걸로 돈좀 만질려고 하는 사특한 장사치임.
이번달엔 추석으루핑계로 기부하긴 했는데 11월달엔 뭘 핑계대야할지 감이안잡힘
내 기억이 맞다면 여태 기부한 곳이
경찰 1회
아동보호센터 2회
동내 유일한 소아과 병원1회
소방서 6회로 기억하고있음.
그런데 이번엔 어디에다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막막함.
인프라가 별로없다보니 마땅한데가없네요
기부할곳 추천좀요
에헤이 난 사회와 민족을위해 공헌하는 이들에게만 기부한다네
제 자취방 개인 후원도 꽤 괜찮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에헤이 난 사회와 민족을위해 공헌하는 이들에게만 기부한다네
너 이새키 오만원 뭉태기로 싸대기맞아봐야 정신차릴 놈이구나!
겨울 초입 군밤땡기는 계절을 핑계 대보죠
가게에 붕어빵도 팔긴하는데 본사 이 개새들이 붕어빵용 믹스는 팔면서 팥은 또 안쳐팔고있음
날 추워지니까 라며 핑계를 대봅시다
오늘도 고생한 당신 스스로에게 선물.
아니면 하겐다즈 하나만 사주십쇼
우우 사회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사람!
어린애들 있는 시설 이런 곳에 케이크 같은거..?
근데 너 착한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