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본 바퀴벌레중 가장컸다
누워서 폰하는데 날개 푸드덕 거리는 소리가 온 방안을 울려서 불켰더니
머리 있던 자리에 시1발
이나이에 엄마가 바퀴벌레 잡아 줬네
흑인 자지 본 여자애 마냥 굳어가지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앞으로 쩡 볼때 충간물 은 안봐야갰다
누워서 폰하는데 날개 푸드덕 거리는 소리가 온 방안을 울려서 불켰더니
머리 있던 자리에 시1발
이나이에 엄마가 바퀴벌레 잡아 줬네
흑인 자지 본 여자애 마냥 굳어가지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앞으로 쩡 볼때 충간물 은 안봐야갰다
더 울어
더 울어
상상만 해도 끔찍해
시발 나는데 드론소리가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