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스테이지 팬시 라라
어린 여자아이가 마법으로 변신해서 아이돌 한다는 설정은 달빛천사랑 유사하지만
흥행은 못하고 조기종영 했는데
이유는
1.팔 완구 부족(마법 요소 및 완구적 요소가 변신템 1개 말곤 없음)
2.스토리가 주시청자인 여아들에게 어필하기 힘들어서로
스토리가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은데
아이돌 활동 할때 드라마 요소 타겟팅이 고등학교, 성인층에 가까운 내용이었고
아이돌물이면서 정작 변신 아이돌 활동은 비중이 크지않고 아이일때의 일상물, 드라마 요소가 계속 들어갔던지라
달빛천사는 원작이 매운편이어도 애니는 조절해서 흥행했지만
이건 수요측에 맞는 이야기를 만들지 못해서 실패함
참고로 한국 더빙 노래는 양정화 성우가 불러서 퀄리티 높았던..
딴건 잘 기억안나는데 변신도구 잃어버려서 변신 못하고 마스코트 같은 애들도 사라졌던건 확실히 기억남 ㅋㅋㅋㅋㅋ
솔직히 애들용으론 애매했어
솔직히 애들용으론 애매했어
딴건 잘 기억안나는데 변신도구 잃어버려서 변신 못하고 마스코트 같은 애들도 사라졌던건 확실히 기억남 ㅋㅋㅋㅋㅋ
이걸 훨씬 재밌게 봤었음
신비씨 쫒아서 꿈속을 헤메는듯한 편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진짜 정신 나갈것같은 전개라 꿈에도 나왔었지...
투니버스에서 나오던거 기억난다
보진 않았지만 엔딩곡은 들어보니 좋네
작화부터가 어디서 많이본 그것인데?
아주 어릴적에 우연히 봤었는데 감성이 어린나이의 내가 이해하긴 좀 어려웠어서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남ㅋㅋ
마법도구로 의상스케치 하면 옷이 튀어나오는 건 부러웠다.
달빛천사하고 동시대인 줄 알앗는데
이런 또 무슨 어르신 애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