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과 국경을 맏대기 싫어하는 이유

남북 통일후 미국과 중국이 국경을 맏대는 상태가 된다면 무엇보다도 민주주의 제도가 중국으로 유입 되는것을 제일 두려워 하겠죠.
권력 기득권들이 권력을 내놓아야 하니까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에서 민주화가 된적이 없으니 권력자들이 싫어할수 밖에.
그이외에는 특별한것이 없을것 같음.
절대무기들 보유한 양국가가 서로 침공할것도 아니고 총을 겨누고 있다고 쏠것도 아닐것임.
어느 나라든 정치인들의 권력 욕구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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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보아도 공산독제 제도인 북베트남에 의해서 통일이 되었지만 결국 경제 사회는 민주국가나 별 차이가 없어졌음. 서민이 사는데는 권력자만 다를뿐 별차이가 없음. 중국처럼 공산국가 였다가 자본 주의를 받아들인 국가들 보면 오히려 처음부터 자본주의 였던 국가보다 더욱 자본주의적 사회가 된것 같음.
오히려 자본주의가 발된된 나라일수록 점점더 공산국가에 근접하는것 같아짐.
문제는 권력, 한번 잡으면 죽기 전에는 놓치 않으려 한다는것.
푸틴을 보면 박정희 같음. 그러다 권력이 약해지면 총 맞아 죽을지도 모름.
권력의 집중화는 안좋은것 같음.
그나저나 북한 주민들은 70 년간 뭐하고 있는지 그 체저에 아무 불만이 없나봄.
한국은 국민들이 최류탄 가스를 많이 먹은 결과 그나마 오늘날과 같은 결과를 만들었는데
70년대까지는 북한이 더 잘살았었다지만 글로벌 시대인 지금은 뭔가 느끼는 것이 있어 촛불이라도 들어야 하는데 땅만보고 사는듯함.
아직까지 조용한 것슬 보면 불만은 없나봄.
스스로 돕지 않는데 누가 도와줄수 있겠는가.
그냥 놔두는 수 밖에.
민주적인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북한 스스로가 변화가 있어야만 가능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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