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는 애니프사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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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100퍼 다운 받아봤을테고
이 댓글에
ㅇ동 다운 받아본 숙녀분들은 조용히 찬성
다운 안받아본 숙녀분들도 과감히 반대
해주셔요
역시 지능의 문제다...
예전에
약국가서
아세트 아미노펜 주세요
했더니
약대생 이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화1을 했을 뿐ㅋㅋㅋㅋ
어휴...진짜 병이다 병..
아세틸살리실산주셍ᆢㄱ
"몰카" ㅇ동은 안된다고 보는데요. 이건 소지만으로 나쁘다고 생각해요.
계피말고 시나몬 주세요
약국 구조상 모니터 보기가 힘들텐데...
ㅄㅋㅋ 주작하다 탈탈 털리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요즘 여러 약국을 다녀본 결과 카운터에 컴퓨터 두는 곳 별로 없음
게다가 약국은 자기 일하는 공간인데 거기다가 ㅇ동을 받을 이유도 없음
목이 기린인가? 어떻게 모니터를 봤을까??
그걸 보려면 몸 들이밀고 고개 돌려도 힘들텐데 ㅋㅋ
저 게시물 약국에 알려주면 허위사실일 경우 영업방해에 모욕죄에 허위사실 유포죄로 처벌 가능할거 같은데...
딱 봐도 뻔하지... 상호명까지 노출한 거 보면 그냥 지 기분 나쁘다고 주작질해서 약국 하나 말아먹게 만들 심산이었겠지.
정상적인 이유는 아니었겠고 만일 고소하면 영혼까지 탈탈 털릴듯.
몰카ㅇ동 촬영/유포/소지는 정말 나쁜게 맞지만, 저걸 약사가 다운받는다는 걸 안다는거 자체가 주작스러움이 풍겨남.
허위사실유포로 영업방해나 명예훼손의 목표가 뚜렷하니 주작이라면 약국이 소송걸어서 백프로 벌금 나오겠네요.
저거 못해도 200이상.
즈그 아부지랑 남자형제부터 집어넣고 시작하는게 정의고 순서인데 . 그걸 모르네
여성분 말대로 약을 잘못 처방해준게 맞네요.....
정신병에 특효된 약을 줬어야 하는데
저게 말이 안되는게...약국 컴퓨터가 고개만 빼꼼해서 보는게 아니라, 몸을 아에 앞으로 숙이고 목까지 빼야 볼 수 있는 구조가 많음.
물론, 그런경우 약사가 보든말든 대게 게의치는 않지만, 일하는데 방해되니깐...좋은 말로 웃으면서 좀 비켜주세요 정도는 함.
그리고, 그 안에 저장되는 정보가 어떤 정보인데...그 컴퓨터에 ㅇ동받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받았다가 이상한 바이러스라도 먹으면 진짜 큰일남.
그리고, 아에 약국에 처방전 들고오시는 분들께 그 컴퓨터 자체를 보여주면서 약을 제조하는 곳이 간간히 있기는 함.
예전에 내가 다니던 직장앞 약국이 그랬음.
근데...그 수십명의 손님이 있는곳에서 대 놓고 ㅇ동을 다운받는다? 그게 말이 된다고??
지능 문제를 넘어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인듯....
그리고,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음.
약국용 컴터는 처방전을 수시로 넣어야하고
혹시나 바이러스 걸리면 손해가 엄청나기때문에
그런짓을하는 약국은 15년~20년전
인터넷초기 처방전 전자 초기에나 어쩌다 있었던 일입니다
즉 당신이 예를들어 밥벌이가 택시 운전인데
그택시로 취미활동한다고 산타고 오프로드 다니는
행동은 안한다는 얘기입니다 ㅎㅎ
보통 쪼매난 약국에서는 컴퓨터 한두대 있을거고, 처방전 입력하는 컴퓨터에 백업도 다 시켜놓을건데 어떤 머리나쁜 인간이 저기다 ㅇ동을 받아요;;
진짜 찾자면 저분 누군지 찾을수 있는데 이렇게 막 퍼지는거 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약국에서 정의구현 했으면..
저런것들 그냥 놔두면 안됨
2천 년 전에 예수는 길을 따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마주치게 되는데,
그들은 한 창녀를 돌로 쳐죽일 참이었죠.
당시의 율법에 따르면 창녀를 붙잡으면 돌로 쳐죽여야 했습니다.
설령 한 시간 전엔 함께 있었다고 해도 말이죠
그들은 예수가 오는 것을 보고는 꾀를 내었습니다. 알다시피, 그들은 예수를 별로 좋아하지 읺있아요
예수는 일종의 변절한 랍비였지요. 그는 그들의소중한 율법에 복종하지 않았죠.
그래서 그들은 그를 함정에 빠뜨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창녀에게 돌을
던져 죽여서는 안 된다는 말을 예수가 하지 않을 수 없게끔 몰고 가기로 했습니다.
당시에는 율법을 몸으로 따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입으로도 고백
해야 했습니다. 만약 신의 율법 중 단 하나에라도 거스르는 말을 내뱉는다면 그것
은 불경죄로 치부되었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율법 자체를 어긴것과 똑같이
나쁜 짓이었죠.
여하튼 예수는 그들에게 다가왔고, 그들 중 하나가 예수에게 말합니다.
"랍비, 여기 창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돌을 던져 죽일 참입니다.
이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맞죠?" 그들은 늙은 예수 앞에 창녀
하나를 붙잡아오려고 꼭두새벽부터 참 바빴을 거에요.
하지만 예수는 그들을 그저 바라보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 중 죄 없는 자 부터 돌을 던져라." 그러자 그들은 돌을 차례차례 모두 놓아버렸습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죄가 없다고는 상상할 수가 없었거든요. 이렇게 예수는 창녀의 목숨도 구하고,
가르침도 주고, 자신이 돌에 맞아 죽을 뻔 했던 위기에서도 벗어났습니다.
"너희 중 죄 없는 자부터 돌을 던져라" 고 말한 것은 완벽한 해결책이었죠.
그런데 난데없이 한 여자가 성큼성큼 걸어옵니다. 손에 아주 큰 돌덩이를 들고서 말이죠.
그러더니 그 창녀에게로 가서 돌로 머리를 내리쳤고 그러자 그 창녀는 쓰러졌습니다. 예수는
방금 그 일을 한 여자를 물끄러미 바라보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절 좀 가만 내버려두세요!"
- 재미로 읽고 지나가는 예수 농담~ㅋㅋㅋ -
‘몰카’’ㅇ동’인건 우째 알아쓰까?
한번 봤던거라 제목만 봐도 알아쓰까?
일단 대한민국은 성분명처방을 하지 않음.
적어도 약이름이 먼저 나오고 그 뒤에 ()로 표시함.
그냥 피해망상 있고 정신이 좀 이상한 분 같다...
페미는 정신병입니다. 그것도 전염성 있는 정신병
저 계정도 조만간 터질듯한....
진심으로 고소당해서 개망신당했으면 좋겠다 ㅎㅎ
이런 내용을 어디서 봤었는데
타이레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