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관계자는 "2천여 명은 이곳에 합류하기 전부터 '몸이 아프다, 유학을 가게 됐다, 취업이 됐다'는 등의 이유로 포기한 분들이다. 자원봉사자 근무 여건이 열악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면서 포기자가 더 늘어나는 게 아닌지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v.sports.media.daum.net/v/20180202142701632
실상은 합류조차 안하고 포기한 사람들.
뉴스룸은 마치 자원봉사를 하다가 중간에 돌아간 사람이 2000명인 것처럼 보도함
그래놓고 사과나 정정도 안하는 뻔뻔한것들.
노룩취재...
야도 몇번째 사기를 치는거고 진짜
사기꾼이가?
제발 뉴스룸은 대관령 보내 기자 괴롭히지 말고 저런거나 제대로 취재 좀 하길. 도대체 몇번째인지 참.
이런 게 가짜뉴스죠
저 썸네일 보면 마치 푸대접으로 인해 2천명 기권한것 처럼 보이네요...이런게 가짜뉴스 아닌가요?
가짜뉴스라니 ...개한심하다
대파룸 ㅋㅋㅋ 또 상받은거 자랑질이나해라
저건 대놓고 가짜뉴스임
정말 중앙 기레기들로 꽉 차있는 방송사라 손석희 혼자 여기저기 빵꾸나는 거 매꿀 수가 없는 지경
가짜 뉴스의 진원지가 뉴스룸.
석희 "내가 뭐 시뱅이들아
대본 대로 그냥 앵알앵알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