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하지 않게 넉넉한 시간, 노트와 펜, 그리고 커피와 함께 하기 좋은 명작 추리게임. 그냥 버튼 연타해서 깨지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찍기로 깰 수도 없는 게임. 황금 우상과 더불어 스스로 추리를 해보라고 요구하는 드문 게임 중 하나죠.
근데 저는 재밌게 했지만, 남들 취향에 맞을까요? 싶어서 함부로 추천 못하겠는 게임 중 하나.
[찬스]2025/10/17 13:29
이분 영업 잘하시네...
익명-jIxNjkx2025/10/17 13:38
플레이 한 기억을 잃고 다시 이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첼로드림2025/10/17 13:16
조급하지 않게 넉넉한 시간, 노트와 펜, 그리고 커피와 함께 하기 좋은 명작 추리게임. 그냥 버튼 연타해서 깨지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찍기로 깰 수도 없는 게임. 황금 우상과 더불어 스스로 추리를 해보라고 요구하는 드문 게임 중 하나죠.
근데 저는 재밌게 했지만, 남들 취향에 맞을까요? 싶어서 함부로 추천 못하겠는 게임 중 하나.
[찬스]2025/10/17 13:29
이분 영업 잘하시네...
CircularQuay2025/10/17 13:18
범죄, 추리소설 읽는다는 생각으로 하면 아주 재밌습니다.
메이룬스 데이건2025/10/17 13:26
이 자는 누구인가? 어째서 죽었는가?
뉘휘휘2025/10/17 13:29
존잼으로 한 기억이 있는데 왜 스팀 라이부라리에 없을까....살까....?
27044802025/10/17 13:30
평소 사람 얼굴 잘 구분못하는 사람으로서 재미 이전에 넘 인물구분이 안돼서 힘들었어요. 무엇보다 흑백 도트 스타일이라 더욱 더
왜날뾁에올인2025/10/17 13:35
이미 했지만
vr에도 어울릴만한 게임이라고 생각
물론 그 엄청나게 열화된 그림에서 누군지 선택하는게 좀 애로사항이긴 하겠지만
익명-jIxNjkx2025/10/17 13:38
플레이 한 기억을 잃고 다시 이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Jenu2025/10/17 13:46
소재와 방향성은 굉장히 흥미로운데
멀미가 제법 느껴지는데다
게임 컨셉상 사건의 진상파악을 위해 죽어있는 시신을 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죽는 생생한 장면을 계속 봐야 한다는 점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 해서 중간에 하차했던 게임입니다.
특유의 그래픽도 그렇고, 분명 모두에게 흥미로울 게임이 아니라 취향을 탈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니
구매전에 꼭 관련 영상을 보시고 (어차피 5분 10분 영상 본다고 게임의 재미에 지장을 줄 만큼 스포일러를 당할 게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이 내 취향에 맞을지 고민해보신 후 구매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태극화랑2025/10/17 13:48
저도 100% 완료했고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추리, 미스테리, 크툴루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조급하지 않게 넉넉한 시간, 노트와 펜, 그리고 커피와 함께 하기 좋은 명작 추리게임. 그냥 버튼 연타해서 깨지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찍기로 깰 수도 없는 게임. 황금 우상과 더불어 스스로 추리를 해보라고 요구하는 드문 게임 중 하나죠.
근데 저는 재밌게 했지만, 남들 취향에 맞을까요? 싶어서 함부로 추천 못하겠는 게임 중 하나.
이분 영업 잘하시네...
플레이 한 기억을 잃고 다시 이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넉넉한 시간, 노트와 펜, 그리고 커피와 함께 하기 좋은 명작 추리게임. 그냥 버튼 연타해서 깨지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찍기로 깰 수도 없는 게임. 황금 우상과 더불어 스스로 추리를 해보라고 요구하는 드문 게임 중 하나죠.
근데 저는 재밌게 했지만, 남들 취향에 맞을까요? 싶어서 함부로 추천 못하겠는 게임 중 하나.
이분 영업 잘하시네...
범죄, 추리소설 읽는다는 생각으로 하면 아주 재밌습니다.
이 자는 누구인가? 어째서 죽었는가?
존잼으로 한 기억이 있는데 왜 스팀 라이부라리에 없을까....살까....?
평소 사람 얼굴 잘 구분못하는 사람으로서 재미 이전에 넘 인물구분이 안돼서 힘들었어요. 무엇보다 흑백 도트 스타일이라 더욱 더
이미 했지만
vr에도 어울릴만한 게임이라고 생각
물론 그 엄청나게 열화된 그림에서 누군지 선택하는게 좀 애로사항이긴 하겠지만
플레이 한 기억을 잃고 다시 이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소재와 방향성은 굉장히 흥미로운데
멀미가 제법 느껴지는데다
게임 컨셉상 사건의 진상파악을 위해 죽어있는 시신을 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죽는 생생한 장면을 계속 봐야 한다는 점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 해서 중간에 하차했던 게임입니다.
특유의 그래픽도 그렇고, 분명 모두에게 흥미로울 게임이 아니라 취향을 탈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니
구매전에 꼭 관련 영상을 보시고 (어차피 5분 10분 영상 본다고 게임의 재미에 지장을 줄 만큼 스포일러를 당할 게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이 내 취향에 맞을지 고민해보신 후 구매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저도 100% 완료했고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추리, 미스테리, 크툴루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드립니다.
그런게임 아닌데 하다가 무서워져서 꺼버린 게임...
계속 할 수록 오싹오싹;
드뎌 할인하는구나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