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현의 어느 대형마트 앞 주차장
어제 '오전 3시 경' 차내에서 휴식중이던 50대 남성은
갑자기 밖이 시끄러워져서 눈을 뜸
밖에는 다수의 청소년 무리가 있었고
남성은 조용히 하라며 제지하였으나
청소년 무리는 역으로 폭언을 내뱉게됨
이에 남자는 쪽잠을 방해받은데다 청소년들의 폭언에 격분
소지중이던 커터칼로 청소년 무리를 위협함
결국 남자는 경찰에 체포당하고
청소년 무리 또한 소란을 피운 혐의로 같이 체포당함
와... 양아치 여럿을 상대로...
뭔 개소리야 흉기로 위협한걸 누가 옹호해
근데 주차장이 캠핑장도 아니고 딱히 조용할 이유는 없긴해 모여서 뭐 나쁜짓 한것도 아닌거 같고
쪽수 믿고 상대 존중없이 욕한놈들이나 분조장으로 흉기난동이나 둘다 수준은 비슷한거 같은데...
새벽3시에 양아치들에게 저런거 보면 엔간히 빡쳤나보네
앞뒤를 들어봐야겠는데 저게 어디가 옹호할 건덕지가 있어?
고작 커터칼로 위협을 하다니
왜 하필 커터칼임.. 50대 아저씨가 오타쿠 같잖아..
뭔 개소리야 흉기로 위협한걸 누가 옹호해
일본인들이오
50대 남자가 처음에 곱게 이야기 했는지도 중요한데 급발진으로 칼들고 난동부린 사람이라 아닐꺼 같음...
근데 주차장이 캠핑장도 아니고 딱히 조용할 이유는 없긴해 모여서 뭐 나쁜짓 한것도 아닌거 같고
쪽수 믿고 상대 존중없이 욕한놈들이나 분조장으로 흉기난동이나 둘다 수준은 비슷한거 같은데...
남들 다 잘 시간에 고성방가하는 건 나쁜짓이에요
새벽3시에 양아치들에게 저런거 보면 엔간히 빡쳤나보네
당신이 일본의 시키인 것입니까>
고작 커터칼로 위협을 하다니
왜 하필 커터칼임.. 50대 아저씨가 오타쿠 같잖아..
보통 경찰이나, 마트에 말하지.
바로 칼로 위협하는 원종짓은 않합니다;
앞뒤를 들어봐야겠는데 저게 어디가 옹호할 건덕지가 있어?
커터칼ㅋㅋㅋㅋ
다음부턴 미니 전기톱정도는 갖고다닙시다
의외로 무조건 흉터남는 긁히는 상처만 나고 끝남
이건 잡혀서 다행이지.. 안잡혔으면 누구하나찔렸겠는데..
다수상대로 그냥들이밀 정도면 분노장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