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의 길고 길었던 빌드업이 끝나고 다시 우당탕탕 볼따구 세상으로 돌아와서 좋았음
다들 마음속의 앙금은 남아있을지언정 회복되고 있다는 묘사도 좋았네
역시 패륜은 비비
제가 했지만 제가 안했어요
성능빼고 다 잘하는 언니 시온
버터와 늙은 버터
아무것도 남지 않은 디아나가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
의외로 무시무시한 코미의 인맥
커여운 버터
마지막으로 슈로 성우님의 엔딩송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이제 엘리아스 이야기는 대강 마무리 된것 같은데 앞으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려나
기대가 된다
이제 우당탕탕 얼음별 대모험 가야지
우리는 침략자잖아
이제 우당탕탕 얼음별 대모험 가야지
우리는 침략자잖아
아 맞다
얼음별 대모험이라고 하니깐 3부 개꿀잼일거 같네ㅋㅋ
용족 말고 공룡족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