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쯤 읽었는데 스토리 밀도가 이전 '대형' 이벤트 세명분 스토리 전부 합친거보다 더 꽉꽉차있음.
우중아 상품에 하자가 있으면 고쳐서 내놔야지 그걸 뭉쳐서 땡처리하는 놈이 어딧니
아빠가 식품상이라더니 아빠한테 배운거니
이제 반쯤 읽었는데 스토리 밀도가 이전 '대형' 이벤트 세명분 스토리 전부 합친거보다 더 꽉꽉차있음.
우중아 상품에 하자가 있으면 고쳐서 내놔야지 그걸 뭉쳐서 땡처리하는 놈이 어딧니
아빠가 식품상이라더니 아빠한테 배운거니
강우 스토리는 진짜 어떻게든 빨리 처리하고 싶어서 내놓는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음
강우 스토리는 진짜 어떻게든 빨리 처리하고 싶어서 내놓는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음
그 덜떨어지는 놈들이 손 더 대봐야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결과물은 별로에 개발력 분산해서 다른 것도 악화될거 같기만 해서
예전거 건드리지말고 그냥 앞으로나 잘해라... 상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