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서는 이 영화가 첫 작품인데, 문제는 무슨 배짱인지는 몰라도 조철현 감독 본인이 작품 내의 역사왜곡과 한글 신미 창제설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헛소리들을 쏟아내며 논란의 확산에 불을 지폈다. 결국 그에 대한 업보인지 영화가 호되게 망하면서 조철현의 차기작 소식은 아예 끊겼다.
감독도 불교계 지원을 받았다고 시인했고 불교 홍보를 위한 목적이 가능성이 높은 영화이지만 홍보는 커녕 되지도 않은 세종대왕의 폄하로 오히려 불교의 이미지가 크게 깎였다.
[-꺼무위키]
그랬다고 한다...
yusof912025/10/16 19:15
저 감독은 주거 찍으면서 세종대왕한테도 안쪼는 존나 멋진 신미대사 이러면서 찍었겠지요..
지뀨악s2025/10/16 19:14
감독으로서는 이 영화가 첫 작품인데, 문제는 무슨 배짱인지는 몰라도 조철현 감독 본인이 작품 내의 역사왜곡과 한글 신미 창제설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헛소리들을 쏟아내며 논란의 확산에 불을 지폈다. 결국 그에 대한 업보인지 영화가 호되게 망하면서 조철현의 차기작 소식은 아예 끊겼다.
감독도 불교계 지원을 받았다고 시인했고 불교 홍보를 위한 목적이 가능성이 높은 영화이지만 홍보는 커녕 되지도 않은 세종대왕의 폄하로 오히려 불교의 이미지가 크게 깎였다.
[-꺼무위키]
그랬다고 한다...
yusof912025/10/16 19:15
저 감독은 주거 찍으면서 세종대왕한테도 안쪼는 존나 멋진 신미대사 이러면서 찍었겠지요..
아스포데2025/10/16 19:17
현실은 어딜 불씨주제에 감히 이러고 모가지 댕겅 사안이었고
징기벌레2025/10/16 19:18
착실히 물려받은 절대왕권을 가진 세종대왕님 앞에서 소리지르는 땡중?
그 순간 조선에 불교는 없는거에요
세종대왕님 본인이 그러기 싫어도 체면을 유지하려면
쟤네를 가로로 찢을까 세로로 찢을까 어떻게 찢어야 더 무참해 보이려나 고민해야 할걸
감독으로서는 이 영화가 첫 작품인데, 문제는 무슨 배짱인지는 몰라도 조철현 감독 본인이 작품 내의 역사왜곡과 한글 신미 창제설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헛소리들을 쏟아내며 논란의 확산에 불을 지폈다. 결국 그에 대한 업보인지 영화가 호되게 망하면서 조철현의 차기작 소식은 아예 끊겼다.
감독도 불교계 지원을 받았다고 시인했고 불교 홍보를 위한 목적이 가능성이 높은 영화이지만 홍보는 커녕 되지도 않은 세종대왕의 폄하로 오히려 불교의 이미지가 크게 깎였다.
[-꺼무위키]
그랬다고 한다...
저 감독은 주거 찍으면서 세종대왕한테도 안쪼는 존나 멋진 신미대사 이러면서 찍었겠지요..
감독으로서는 이 영화가 첫 작품인데, 문제는 무슨 배짱인지는 몰라도 조철현 감독 본인이 작품 내의 역사왜곡과 한글 신미 창제설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헛소리들을 쏟아내며 논란의 확산에 불을 지폈다. 결국 그에 대한 업보인지 영화가 호되게 망하면서 조철현의 차기작 소식은 아예 끊겼다.
감독도 불교계 지원을 받았다고 시인했고 불교 홍보를 위한 목적이 가능성이 높은 영화이지만 홍보는 커녕 되지도 않은 세종대왕의 폄하로 오히려 불교의 이미지가 크게 깎였다.
[-꺼무위키]
그랬다고 한다...
저 감독은 주거 찍으면서 세종대왕한테도 안쪼는 존나 멋진 신미대사 이러면서 찍었겠지요..
현실은 어딜 불씨주제에 감히 이러고 모가지 댕겅 사안이었고
착실히 물려받은 절대왕권을 가진 세종대왕님 앞에서 소리지르는 땡중?
그 순간 조선에 불교는 없는거에요
세종대왕님 본인이 그러기 싫어도 체면을 유지하려면
쟤네를 가로로 찢을까 세로로 찢을까 어떻게 찢어야 더 무참해 보이려나 고민해야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