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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으로 알고 지낸 친구가 과연 그냥 친구겠냐고 ㅋㅋㅋ
이런 와중에 친구가 보내준걸 받고 간다는 지능이 진짜 대단하다
'그 돈을 준다고 믿는 사람이 바보'
라지만, 대체로 가는 사람들은 '왜 그만한 돈을 준다 하는가'를 알고 가려 드는...ㅋㅋㅋ
국내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나 마.약 던지기 같은 거 공범으로 하는 놈들
태반이 '난 뭔지 모르고 고액 알바라 했다'고 변명하거든.
암암, 몰랐겠지. 퍽이나.
오랜만에 경찰 제대로 일하네
잡히면 저렇게 하라고 지시했을듯.
그놈의 텔레그램 왜그리 신뢰하는지 모르겟음
뭔 범죄니, 구설수니, 조직적정황이니 다 텔레그램에서 이뤄지는데 그걸로만 아는 사람을 어떻게 믿는거지
진짜 구해준 사람한테 고마워해야하는데...고마워할 지능도 없겠지 저정도면
이런 와중에 친구가 보내준걸 받고 간다는 지능이 진짜 대단하다
텔레그램으로 알고 지낸 친구가 과연 그냥 친구겠냐고 ㅋㅋㅋ
그놈의 텔레그램 왜그리 신뢰하는지 모르겟음
뭔 범죄니, 구설수니, 조직적정황이니 다 텔레그램에서 이뤄지는데 그걸로만 아는 사람을 어떻게 믿는거지
잡히면 저렇게 하라고 지시했을듯.
오랜만에 경찰 제대로 일하네
'그 돈을 준다고 믿는 사람이 바보'
라지만, 대체로 가는 사람들은 '왜 그만한 돈을 준다 하는가'를 알고 가려 드는...ㅋㅋㅋ
국내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나 마.약 던지기 같은 거 공범으로 하는 놈들
태반이 '난 뭔지 모르고 고액 알바라 했다'고 변명하거든.
암암, 몰랐겠지. 퍽이나.
진짜 구해준 사람한테 고마워해야하는데...고마워할 지능도 없겠지 저정도면
세상에 고생 없이 버는 돈은 없어요
아니 벌수도 있는데 그건 부모의 후광이 있다던가 로또를 붙었다던가 하는
사람 뜻대로 안되는 그런거지
텔레그램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