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최초의 우주비행사 완후 전설 대략 우주비행이 하고 싶었던 중국 귀족인 완후라는 사람이 폭죽 다발과 연 2개를 들고서 불을 붙이니 뻥 소리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이야기 이따위 수준의 유머인데 아시아권인 우리나라에도 이 밈이 남았다는게.....
요즘 간혹 트위터에 뽀빠이, 톰과 제리, 루니툰, 핑크팬더 같은 옛날 애니 올라오던데
거기에 있는 인종 비하 개그들이 상상을 초월하더라
중국 + 부자 = 뭘 해도 이상하지 않음 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듯
우주에 대한 로망넘치는 남자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뭐야 저게 진짜가 아니었다고?
중국 + 부자 = 뭘 해도 이상하지 않음 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듯
석숭이 너무 ㅈ같은 일화들을 남겨놓아서
우주에 대한 로망넘치는 남자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뭐야 저게 진짜가 아니었다고?
요즘 간혹 트위터에 뽀빠이, 톰과 제리, 루니툰, 핑크팬더 같은 옛날 애니 올라오던데
거기에 있는 인종 비하 개그들이 상상을 초월하더라
화약이 중국애들이 만든거니까 저런말 나와도 의심이 안되..
가만 보면 사람들은 진실을 신경쓰지 않아.
그런가. 나는 현대도 아니고 서양이나 동양이나 배경상관없이 그냥 저런 ㄸㄹㅇ는 한명쯔음 있지 않나 정도의 감상이었는데.
왠지 중국이면 비슷한사람 한둘은 있을것 같기도 해서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쿵푸팬더1에서도 포가 폭죽붙인 의자타고 날라가기도 했드라
20세기시절에 아시아인들 두고 ㅊㅊ챙총 우스개삼는 오리엔탈리즘 유머인데 한국에서 실제 역사 정설처럼 취급받는게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