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하기전엔 무술대회 1등을 휩쓸고다녔던 태생 근골이 다른 쌉고수였음 이러면서 출가후엔 당대 메타처럼 굶으면서 고행으로 수련하다가 우유죽을 먹었는데 아마 근손실와서 단백질을 채운게 아닐까
근손실은 나빠...
해탈했다!
깨우침을 얻기전에 죽을까봐...
다시 근합성이 되는걸 느끼는거 보고
이게 진리야 하신듯
근손실이 아니라 근환생 시키신거임...
출가하지 않았으면 전륜성왕이 되었을 운명이었는데
근데 솔직히 왕자가 무술대회 나왔는데 감히 이기고 1등 차지할 간큰놈이 있을까
근손실은 나빠...
해탈했다!
깨우침을 얻기전에 죽을까봐...
근손실이 아니라 근환생 시키신거임...
다시 근합성이 되는걸 느끼는거 보고
이게 진리야 하신듯
출가하지 않았으면 전륜성왕이 되었을 운명이었는데
그 꿈, 아소카가 대신 이루어주지 않았나?
근데 솔직히 왕자가 무술대회 나왔는데 감히 이기고 1등 차지할 간큰놈이 있을까
그런데 이성계와 후예들도 그렇고
초기 왕조 같은경우 무력적으로 세운나라들이 있다보니
자손들이 근수저인 경우가 꽤 있더라고
수행이랑 다르게 고행은 안 하는 게 낫겠다고 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