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생겨난 절망 속에서 절망들중 가운데 하나의 희망으로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 된다니
탐스 메인 디지몬 모티브가 올림푸스 신들 이니깐 컨셉 잘짠듯
그럼 이노리는 뭐지? 아이기에몬 의 흑화 사념들이 생겨난 원인 이니깐 판도라 인가?
수없이 생겨난 절망 속에서 절망들중 가운데 하나의 희망으로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 된다니
탐스 메인 디지몬 모티브가 올림푸스 신들 이니깐 컨셉 잘짠듯
그럼 이노리는 뭐지? 아이기에몬 의 흑화 사념들이 생겨난 원인 이니깐 판도라 인가?
맞말같네
맞말같네
은근히 원전 반영 잘 함
크로노스가 낳은 제우스라던지
엔딩 후 모이는 올림포스 12신에 하데스는 없다던지
헤파이스토스랑 헤라가 길 같이 만든 것도
원전 관계 생각해보면 묘하더라
유노몬 질투유발기
전에 주인공은 제우스의 수 많은 흔적 중 하나이고 12번의 시련을 이겨내 티탄족과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게 헤라클레스 아니냐는 이야기도 봤는데 그럴싸하더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