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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있었던 소설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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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도서출판 xxx'이나 '카페떙땡' 광고가 아닌거져??? ㅠㅠ
내가 이럴 줄 알고 뒤에서 부터 읽었다!!
나만 당할수 없지
지하철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사람을 계속 만난다는것 부터 안믿었음...(지박령인가?)
젠장... 중간쯤 읽어나가다 아차 싶어서 스크롤 내렸는데 역시였군.
오유에 역병이 돌고있다~~~
난 스크롤 부터 내렸지롱. 이슬아 퉁퉁이는 이미 의식이 없어
있었던
이라며
중간가서... 닉을 보았다 ㅠ
이슬아작가님. 커뮤에서 이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전차남
아씨 흐뭇하게 읽고 있었는데
ㅋㅋㅋ 몇 번 읽었던 글이지만 오쏠로써 흐뭇한 내용이네요.^^
이런 글은 맨아래부터 보고 보는것임
이것이 짬바
추천.. 사람을 낚는 법
밑에서부터 읽었다...ㅋㅋ
내용이 길다 싶으면 밑에서부터 읽는 버릇이
오유하면서 생김ㅎㅎㅎ
읽는 내내 불안불안 하더니만.... 시발
과학소설같지.엿같지.
이슬이나 마시자.. 후레쉬하게!
내용이 따뜻하다
나는 열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