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아니라고 하기엔,
SRPG로서의 전략성 평가는 개판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로봇으로 무쌍찍는다.'
이거로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슈로대가 있지.
장르 원조격이고 만화서 언급된 파엠도,
애초에 전략 게임에 캐릭터성을 강화시킨 게 크게 어필되며 인기얻은 시리즈에,
전략성보다는 캐릭터성이 더 주목받는 작품도 있고.
마냥 아니라고 하기엔,
SRPG로서의 전략성 평가는 개판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로봇으로 무쌍찍는다.'
이거로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슈로대가 있지.
장르 원조격이고 만화서 언급된 파엠도,
애초에 전략 게임에 캐릭터성을 강화시킨 게 크게 어필되며 인기얻은 시리즈에,
전략성보다는 캐릭터성이 더 주목받는 작품도 있고.
찐으로 전략성 믿고 가는 밴티즈 마스터 택틱스 같은것도 막상 보면 클리어 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고.
그나마가 케릭터 게임에서 좀더 전략성을 넣은 정도지.
진짜로 전략성 올인하면 케릭터를 정답 말고는 다른 방식으로 쓸수 없어서 호불호를 심하게 탐.
인기 쩌는 파판택도 그렇고 결국 자원이 모자란 초반부는 좀 힘들어도 중반을 넘어가면 결국 비슷해지지
진짜 전략성을 느끼고 싶다면 체스를 하면되긴하지
너무 빡세게 전략성을 잡으면
SRPG가 아니라 정답이 정해진 퍼즐게임 + 리셋노가다가 되어버려서 전혀 다른 게임처럼 느껴짐
이말 맞음
맞는 말입니다.
부릉부릉
이말 맞음
맞는 말입니다.
아... 아냐 이녀석은. 내가 창세기전 존나게 좋아하긴 하지만 예네들은 육성이 없잖아. 지멋대로 강해지고 지멋대로 이탈하고 심지어 이벤으로 그냥 다 쓸어버리는데 조작하는맛이 없어 캐빨이 있으니 그건 충족한다만
전략성 있긴 있음.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최상으로 키우려면 적을 레벨에 따라 순서대로 잘 죽여야 함.
그리고 아군 NPC가 잡기 전에 빨리 적을 잡을 수 있게 해야하고 일부러 적이 아군 죽여서 레벨 올라가게 만들고 죽이는 것도 있고 ㅋㅋㅋ
찐으로 전략성 믿고 가는 밴티즈 마스터 택틱스 같은것도 막상 보면 클리어 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고.
그나마가 케릭터 게임에서 좀더 전략성을 넣은 정도지.
진짜로 전략성 올인하면 케릭터를 정답 말고는 다른 방식으로 쓸수 없어서 호불호를 심하게 탐.
인기 쩌는 파판택도 그렇고 결국 자원이 모자란 초반부는 좀 힘들어도 중반을 넘어가면 결국 비슷해지지
갑자기 배너사가 당긴다
ㄹㅇ인게 전투 자체가 더 재밌던 인게이지보다 캐빨 몰입 쉬운 풍설이 더 기억에 오래 남았음
너무 전략성이 크면 오히려 빡겜하느라 힘들고 그냥 애정케로 시원시원하게 미는 것도 어느정도 필요해
부릉부릉
너무 빡세게 전략성을 잡으면
SRPG가 아니라 정답이 정해진 퍼즐게임 + 리셋노가다가 되어버려서 전혀 다른 게임처럼 느껴짐
내가 창세기전3 파트2 할 때 하던 거
- 브레인 엠티때 살라딘이 이데아 캐논 자동 습득된 이후부터 허구연날 이데아 캐논 날림
- 근성으로 리처드 키워서 블리자드 뻥뻥 날리기
- 크리스티앙 필살기가 하도 구려서 오즈마로 체질 바꿔서 크래시 붐 뻥뻥 쓰기
- 죠안도 크래시 붐 뻥뻥 쓰기
- 엠블라도 크래시 붐 뻥뻥 쓰기
- 란을 어떻게든 키워서 선 블래스트 갈기기
뭘 하든 전체 대상 광역 기술 습득해서 몬스터 쓸어버리기만 함.
창세기전2 때도 그랬지만 맵 다 돌아다니면서 적을 때려잡기 너무 힘들어.
광역기 최고 전체마법 문라이트 썬라이트 짱짱맨
진짜 전략성을 느끼고 싶다면 체스를 하면되긴하지
저짓거리가 하고 싶으면 랑그릿사 모바일에서 pvp를 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