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한
남인도 타밀 영화 나오는 듯.
가운데 타밀어 문장은
"한 소녀, 한 이야기 - 그러나 두 문화! 어때요?"
영화 퀄리티가 어떨진 모르지만
한국적인 요소들을 전면에 내세운
인도 영화가 나온다는 게 신기하다.
볼리우드가 아니라고 실망할 건 없는 게
요즘 볼리우드만큼이나, 어쩌면 그 이상으로
남인도 타밀, 텔루구가 영화 잘 만들고 인기도 끌고 있음.
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한
남인도 타밀 영화 나오는 듯.
가운데 타밀어 문장은
"한 소녀, 한 이야기 - 그러나 두 문화! 어때요?"
영화 퀄리티가 어떨진 모르지만
한국적인 요소들을 전면에 내세운
인도 영화가 나온다는 게 신기하다.
볼리우드가 아니라고 실망할 건 없는 게
요즘 볼리우드만큼이나, 어쩌면 그 이상으로
남인도 타밀, 텔루구가 영화 잘 만들고 인기도 끌고 있음.
씁쓸한 이야기는 아니면 좋겠다
그래서.
춤 추냐?
RRR도 남부에서 나온 영화라고 한다.
인도 영화는 춤이 아이덴티티인데 한국스타일로 추려나
인도에도 한류가 먹히나?
RRR도 남부에서 나온 영화라고 한다.
예압, 난인도 텔루구 영화지.
인도 영화 최초로 일본에서 대박 났던 "춤추는 무뚜"는 남인도 타밀 영화.
인도 영화 최초로 한국판 리메이크가 제작 중인 "드리샴" 시리즈는 남인도 말라얄람 영화.
이렇게 남인도 영화들도 역사를 만든 일이 꽤 있음.
인도 영화는 춤이 아이덴티티인데 한국스타일로 추려나
인도에도 한류가 먹히나?
씁쓸한 이야기는 아니면 좋겠다
그래서.
춤 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