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고 쫒아와서
너 내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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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고 협박하는 손님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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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칼협
네 누칼협이네요
이제야 말이 통하는군! 하고 데려감
누칼협
네 누칼협이네요
총을 들고:나는 손님이 아니다 너에게 먹을걸 받아먹으러온 총든 손님이나 먹을걸내놔라
이제야 말이 통하는군! 하고 데려감
저..저 저 쉐끼 내땅밝고 밥도안먹고 그냥간다 저 씨벌놈 뱃대지에 음식을 채우지못할빠엔 내 칼을 채워주지 기다려라!!!
칼든 주인 : 히히 신난다 외부인이다! 바깥소식괴 오락! 연회의 핑계거리다!!
???: 니 땅에 나그네가 지나가는 데 접대를 안해? 그럼 죽어
여기 식사와 칼이 있다
둘중 하나는 네 뱃속에 들어갈 것이니 잘 선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