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키두
*스텟치를 본인 의지로 변형 가능
나리타
"나스씨, 이번 신작의 랜서는 스텟치가 어떻게 되나요?"
나스
"근력 A 내구 A 민첩 A 마력 A 행운 A "
나리타
"너무 높은데요? 욕 먹어요 저..."
나스
"혹하지마!"
나리타
"에, 이러면 5차 버서커보다도 높다구요?
솔직히 저라고 해도, '그럼 너무 높잖아' 라고 할 레벨이에요;;"
나스
"혹하지 말라고 말하잖나!"
나리타
"게-엑"
나스
"역으로 생각하는거다...!
스텟치는 올 A랭크로 하되,다른 스텟치가 A+ 이상이 되려 한다면
다른 랭크가 2회분 차감하는걸로!"
나리타
"이 얼마나 냉정하고 명확한 설정 구축력인가...!"
길가메시
나리타
"이번 작의 진 버서커(후와와) 말입니다만,
길가메시가 진 버서커와 만났을 경우 어떤 반응을...?
나스
"공포를 느끼고 드X곤볼의 완전체 셀을 만난 베지터가 되버린다"
나스
"구체적으로는 '우와아아악! 하며 비명을 지르며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난사"
알케이데스
나리타
"아무리 그가 흑화한 헤라클레스라지만,
그렇다 해도 그가 어린아이를 공격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나스
"복수를 얕봐서는 안 돼. 그 정도가 되어야 진짜 복수귀"
제스터 카르투레 (어새신의 마스터)
나스
"제스터의 여섯 목숨=여섯 인격은 모두 남성이고
본체의 인격은 여성으로 하죠?
그리고 그 본체 마저도
다른 인격처럼 어새신을 사랑하기에
어새신조는 최종적으로는 백합물이 되는걸로..."
나리타
"...그런....
....나스씨의 뜨거운 사나이의 마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슈타르
나리타
" '빙의체가 없는' 이슈타르의 "원래 성격"은 어떻게 되나요?"
나스
"토오사카 린과 루비아를 합치고
그 둘의 인간성을 대폭 깎아낸 정도?
참 쉽죠?"
나리타
"퍽.이.나.쉽.겠.네.에!"
====
나리타
"페그오에서 이슈타르(린)이 캐릭터로 등장했을 때에
머리를 감싸쥐었습니다"
(=> 이 시점 한참 전에 이미 페스페에 이슈타르가 등장하는걸로
나스와 합의 되었었기 때문)
~번외~
나리타
"나스씨, 이 장면(천재지변 서술)
제가 너무 오버한걸까요?"
나스
"아, 몇년 후에 나올 월희 리멬으로
월희쪽 인물은 인플레 부술꺼라 그 정도는 괜찮 "
나리타
"?"
*본문 내용은
매 권 마다 있는 페스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인터뷰
or 애니 기념 인터뷰에서 가져옴
토오사카랑 루비아를 합치고, 거기에서 인간성을 대폭 깎으면 걍 개쌍.년이잖앜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이쪽(페스페) 이슈타르는 개ㅆㄴ이었다
어딘가에서 봤던 나스의 평가
"대단한 사람인건 인정하지만 직장 상사로써는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입"
뭐 괜찮지 않아?
어차피 지구 작살내는게 하루이틀도 아닌 세계인걸
솔직히 비유법이 괴상함 ㅋㅋㅋ 그냥 ㅆㄴ에 린을 붙어놓은거 뿐이잖아 ㅋㅋㅋ
뭐 괜찮지 않아?
어차피 지구 작살내는게 하루이틀도 아닌 세계인걸
토오사카랑 루비아를 합치고, 거기에서 인간성을 대폭 깎으면 걍 개쌍.년이잖앜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이쪽(페스페) 이슈타르는 개ㅆㄴ이었다
솔직히 비유법이 괴상함 ㅋㅋㅋ 그냥 ㅆㄴ에 린을 붙어놓은거 뿐이잖아 ㅋㅋㅋ
다른 세계의 나까지 엿먹인
훔바바한테 두들겨맞는 길가메시의 상상도
역시 가지버섯 시비레루 동경하게된다 !
어딘가에서 봤던 나스의 평가
"대단한 사람인건 인정하지만 직장 상사로써는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입"
매장기관 보니까 설정 무섭던데, 이런애들이 교회쪽에 있으니까 사도 27조가 있어도 어떻게 지구가 유지되나 싶은
가지버섯 동인쪽 출신이라 그런지 이거해도 되요 쪽에 너무 예스맨이야
웃픈건 동인갬성의 나스 아니었으면 절대 이 규모로 못 컸음
근데 그놈의 동인판 버릇 때문에 아직도 저렇게 찐빠가 사방에서 터짐ㅋㅋㅋㅋ
"퍽.이.나.쉽.겠.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