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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500엔을 빌려줬더니 담보로 여동생을 보내왔다


친구에게 500엔을 빌려줬더니 담보로 여동생을 보내왔다_1.jpg

여동생의 가치 5천원



댓글
  • 具風 2025/10/13 18:49

    여동생이 흑막이다

  • 톈곰 2025/10/13 18:50

    너 여동생한테 설계당한거야

  • 신차원벨 2025/10/13 18:52

    오빠: 처남 내가살려면어쩔수 없었어..

  • 매운콩국수라면 2025/10/13 18:51

    게임 타이틀 하나에 자기 딸을 담보로 내걸었던 쩡도 있던..

  • 具風 2025/10/13 18:49

    여동생이 흑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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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톈곰 2025/10/13 18:50

    너 여동생한테 설계당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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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YwMDUw 2025/10/13 18:51

    500엔에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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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원벨 2025/10/13 18:52

    오빠: 처남 내가살려면어쩔수 없었어..

    (o2vd3r)

  • 아디아 2025/10/13 18:51

    지참금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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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콩국수라면 2025/10/13 18:51

    게임 타이틀 하나에 자기 딸을 담보로 내걸었던 쩡도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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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AzNjAw 2025/10/13 18:51

    이정도면 여동생이 설계한거내
    친구가 너 팔아먹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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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다테레 2025/10/13 18:52

    (대충 닌텐도 타이틀 하나에 지 딸을 넘긴 ㅁㅊㄴ 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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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뇜뇜 2025/10/13 18:53

    설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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