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주 방위군 총 사령관이 당시 총 집합 명령으로 모든 장성들과 함께 콴티코 해병대 기지로 간 관계로
대신해서 부관인 엘런 준장이 주 청문회에 나와서 한 발언이 이제야 화제가 되며 알려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오리건 주 언론에서만 소개 되고 거대 언론사에선 물지 않아서 그랬지만
오리건 주 시민들과 SNS를 통해 최근에 와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함
오리건 주 방위군 총 사령관이 당시 총 집합 명령으로 모든 장성들과 함께 콴티코 해병대 기지로 간 관계로
대신해서 부관인 엘런 준장이 주 청문회에 나와서 한 발언이 이제야 화제가 되며 알려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오리건 주 언론에서만 소개 되고 거대 언론사에선 물지 않아서 그랬지만
오리건 주 시민들과 SNS를 통해 최근에 와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함
빛빛 그 자체네
트, 오리건을 비국민으로 선포
주 방위군이니까 주를 지키는게 먼저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