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만든 시장두부는 차원이 달라 병 잘하는집 고급두부는 차원이 달라 병 근데 진짜다름..뭔가..뭔가 다름..
https://cohabe.com/sisa/5034579 의외로 한국에도 있다는 '차원달라 병' 밤끝살이 | 2025/10/13 14:36 57 938 방금만든 시장두부는 차원이 달라 병 잘하는집 고급두부는 차원이 달라 병 근데 진짜다름..뭔가..뭔가 다름.. 57 댓글 한반도 지역방위위원회 2025/10/13 14:38 콩기름 뽑고난걸로 만드느냐 그냥 콩으로 만드느냐 차갑느냐 따뜻한거냐로 갈림 너님은끔살요 2025/10/13 14:36 출소 후 먹는 두부 으읍... 루루무 2025/10/13 14:38 심지어 가격도 1500원에 얼굴만한 두부 줌 그래서뭐어쩌라고 2025/10/13 14:38 나는 그 맨날 니 엄마가 싼거 사줘서 그럼 짤이 떠올라... IZNOUN 2025/10/13 14:38 행군하고 먹는 육개장은 차원이 달라 볼빨간중년기 2025/10/13 14:39 전설의 니엄싼 ㅋㅋㅋㅋ 너님은끔살요 2025/10/13 14:36 출소 후 먹는 두부 으읍... (bHqYM9) 작성하기 왜요? 2025/10/13 14:39 몇 학년이냐? (bHqYM9) 작성하기 광신도컨셉 2025/10/13 14:40 나무옹이구멍에서 숙성시킨 진한 순두부.. (bHqYM9) 작성하기 한반도 지역방위위원회 2025/10/13 14:38 콩기름 뽑고난걸로 만드느냐 그냥 콩으로 만드느냐 차갑느냐 따뜻한거냐로 갈림 (bHqYM9) 작성하기 루루무 2025/10/13 14:38 심지어 가격도 1500원에 얼굴만한 두부 줌 (bHqYM9) 작성하기 IZNOUN 2025/10/13 14:38 행군하고 먹는 육개장은 차원이 달라 (bHqYM9) 작성하기 俠者barbarian 2025/10/13 14:39 군종 신부가 그 맛을 못 잊어서 군번이 셋! (bHqYM9) 작성하기 그래서뭐어쩌라고 2025/10/13 14:38 나는 그 맨날 니 엄마가 싼거 사줘서 그럼 짤이 떠올라... (bHqYM9) 작성하기 푸레양 2025/10/13 14:38 전설의 니엄싼 (bHqYM9) 작성하기 익명-zI1MzIw 2025/10/13 14:39 시장 참기름달라병 (bHqYM9) 작성하기 익명-TQyNTQ3 2025/10/13 14:39 대충 오빠가 만든 두부는 존나 인기가 많아서 5분만에 매진이 된다는 썰 (bHqYM9) 작성하기 풍기위원 2025/10/13 14:41 그런 썰이 있음? (bHqYM9) 작성하기 Cacocia-Homu! 2025/10/13 14:39 이젠 두부만 보면 니엄싼이 떠올라 (bHqYM9) 작성하기 컨트리로드 2025/10/13 14:38 고급두부는 어? 하는 소리 나올 정도로 다름 (bHqYM9) 작성하기 파킨 2025/10/13 14:39 진짜 다름 (bHqYM9) 작성하기 실버백 2025/10/13 14:39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는 비싸긴 하더라 괜히 느그엄마가 싼거 써서 맛없는거밖에 모르던건 아니었음 (bHqYM9) 작성하기 Life_on_Mars 2025/10/13 14:39 전주로 놀러갔을 때, 두부 공장에서 하는 순두부 찌개 먹어봤는데.. 진짜 달랐음.. 뭔가.. 뭔가 다름 (bHqYM9) 작성하기 볼빨간중년기 2025/10/13 14:39 전설의 니엄싼 ㅋㅋㅋㅋ (bHqYM9) 작성하기 말자랑지 2025/10/13 14:39 진짜 맛남.. 간장 그런거 안찍고 그냥 먹어야됨 (bHqYM9) 작성하기 쇠고기버터라이스 2025/10/13 14:39 대충 프랜차이즈인 이두부야만 가도 차원다르지 (bHqYM9) 작성하기 ㅇㅇ(106.101) 2025/10/13 14:39 방금나온 두부는 진짜 차원이다름 (bHqYM9) 작성하기 말루 2025/10/13 14:39 진짜 달라 (bHqYM9) 작성하기 해남놈 2025/10/13 14:39 나 두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시장가서 갓나온 두부에 묵은지 얹어먹는건 환장함ㅋㅋㅋ (bHqYM9) 작성하기 57000 2025/10/13 14:39 갓뜬 순두부에 간장 참기름 못참지 (bHqYM9) 작성하기 毛부리 2025/10/13 14:39 바로 만든 두부는 완전 고소하지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집에서 한번씩 만들어보셈 (bHqYM9) 작성하기 익명-jc4NTcw 2025/10/13 14:40 어렸을때 집에서 만든 두부는 간수를 너무 넣어서 쓴맛이 났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제일 맛없는 두부였었어....8^8 (bHqYM9) 작성하기 카카오민트 2025/10/13 14:40 금방 갓 만든 따끈따끈한 콩두부... (bHqYM9) 작성하기 익명-jc4NTcw 2025/10/13 14:39 좋은 두부는 진짜 튀기든 지지든 볶든 심지어 제육볶음이랑 같이 먹어도 입안에 콩내음이 가득 차서 맛있지 (bHqYM9) 작성하기 어려움이 있을땐?쎼쎼 2025/10/13 14:40 이거 마따 (bHqYM9) 작성하기 잔잔히 2025/10/13 14:40 따뜻한 두부라니 먹어 야하죠! (bHqYM9) 작성하기 몰라yo 2025/10/13 14:39 역시 두부의 민족 ㅋㅋㅋ (bHqYM9) 작성하기 지을이름없삼 2025/10/13 14:40 두부김치 두부랑 볶음김치 깨잔뜩뿌려서. (bHqYM9) 작성하기 아쉐니트 2025/10/13 14:39 두부 그렇게 썩 좋아하진 않는데 다른덴 정말 다름.. (bHqYM9) 작성하기 오구리둠해머 2025/10/13 14:40 대두박으로 하느냐 콩이 오로시 들어가느냐 차이가 좀 큼. (bHqYM9) 작성하기 무색소색소 2025/10/13 14:40 자유로 통일두부인가 먹고 와 다르다 싶었음.... 감칠맛으로 혀가 코딩됨 두부인데... (bHqYM9) 작성하기 익명-Tk3ODI2 2025/10/13 14:40 강릉가서 모두부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bHqYM9) 작성하기 슈퍼-아시아 2025/10/13 14:41 니엄싼 (bHqYM9) 작성하기 극스크류 2025/10/13 14:41 연휴때 가평가서 잣두부( 한모 15000원 )이 차원이 다르긴 하던데, 이 돈에 굳이? 싶긴 했음 (bHqYM9) 작성하기 유게그만고하일좀해 2025/10/13 14:41 콩으로 만든 가공식품은 그냥 바로 만들었을때가 가장 맛있고 시간이 지나면 콩 비린내가 올라옴 그나마 두부는 콩 비린내가 덜 올라오는편; (bHqYM9) 작성하기 닉할거없음 2025/10/13 14:41 두부를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평생 공감할수없지 (bHqYM9) 작성하기 익명-TUzNTU2 2025/10/13 14:41 태백가면 트럭으로 파는 아저씨 있는데 여가 순두부가 진짜 내인생 최고의 순두부인데 (bHqYM9) 작성하기 간다무간다무/ArchiM 2025/10/13 14:41 어릴때 반찬투정 심했는데 저건 먹었음 ㅋㅋㅋ (bHqYM9)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HqYM9)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넷플릭스한테 손절당한 잭 스나이더 [4] 0428111663 | 2025/10/13 14:42 | 816 추석연휴 결산 [10] ORA-06508 | 2025/10/13 14:41 | 613 테일러 스위프트 : 케데헌.. 이제 해치웠나??! [9] 28749131 | 2025/10/13 14:41 | 421 장르소설 보는 사람들이 순문학에 적대적인 이유 [39] 함떡마스터 | 2025/10/13 14:40 | 297 원피스)신작 피규어 발매 예정 [3] 포인트 겟터 | 2025/10/13 14:38 | 622 디지몬) 눈물나는 위그드라실의 이야기 [9] 내통장에100억을넣어줘 | 2025/10/13 14:37 | 979 계약내용을 지키는 남편 [13] Yoci yo | 2025/10/13 14:37 | 793 의외로 트릭컬이 야겜인 이유 [9] 데스티니드로우 | 2025/10/13 14:37 | 791 요스타 신작 스텔라소라 외국인 반응 [27] 메카스탈린 | 2025/10/13 14:37 | 1010 의외로 한국에도 있다는 '차원달라 병' [50] 밤끝살이 | 2025/10/13 14:36 | 938 블루아카)학생들에게 메챠쿠챠 범해지는 피폐 여선생이 좋다 [3] 9463969900 | 2025/10/13 14:36 | 655 떡꼬치로 알아보는 세대차이 [35] 라그나로드몬 | 2025/10/13 14:35 | 1024 그림 그린거 구경하세옹 [0] 귤까마귀 | 2025/10/13 14:35 | 270 짱구아빠 스핀오프 애니의 높은 퀄리티를 보며 절규하는 트위터 [24] 칼반지 | 2025/10/13 14:35 | 980 « 91 92 93 94 95 (current) 96 97 98 99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신나게 사는 양산시 공무원 - ㅊㅈ 기자 : 한국인 납치 넘무 무섭다 ㅠㅠ 여보~ 야식 달라니까 왜 지금 난리가 난 일본 ja위대 기밀 유출 새벽에 퇴근하면서 ㅅㅅ인증하는 공무원.jpg 생방송 도중 사망한 남성... ㄷㄷㄷ 감옥에서 칼맞고 죽은 영국 가수.jpg 배우인데 커피샵 사장님으로 변신한 츠자 ㄷㄷㄷㄷ 有 사내 성추행의 위험성 호불호 갈리는 몸매 방송 촬영장에서 레전드로 불린다는 밥차 "긴급뉴스" 또 꼬리를 내리는 트럼프 일본 물방울 떡 국방부가 만든 ㅂㅅ같은 물건.jpg 알바생들이, 전부 내 가슴만 봐 미국 문화에 충격 먹은 한국인 한국에서 혼자로는 못하는 것.jpg 한국이 여러 중국인들을 하늘나라로 보내버린 사건 아줌마의 위력 독일에서 총 구매 하는 방법 여자경찰 캄보디아 선교 근황 ㄷㄷ (有) 인공지능의 진짜 공포인 점 데프콘도 관심 가지는 아케이드 게임기 월드콘 이렇게 나오던 시절.jpg 요즘 심각하다는 유튜브 근황...JPG 찌찌가 세상을 구한다 강아지 계의 뉴턴 현대전에서 전투기가 개사기인 이유 gif 캄보디아가 기괴한 이유.jpg 요즘 결혼시장에서 남자들이 피한다는 여자 직업 부정적인 반추를 끊어내는 방법 여동생이랑 집에서 쫒겨난 여동생 13~15세기 중세시대 갑옷가격과 기타 물가들 (스압 주의) 한극 남자들이 부러운 캄보디아 노동자.jpg 독점욕이 너무 강한 얀데레 반려묘.manga 호불호 갈리는 몸매 정부 셧 다운으로 봉급 끊긴 미군들 대한 미국인 반응 잘못 구워진 스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재에 미친 작가 인도에서 기차가 갑자기 멈춰선 썰 걸그룹 포미닛 현아 근황 우리나라 시골 현주소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일본 남성들의 희망 직업 1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현생 미연시.jpg 러사아 일찐 누나의 위엄... 한국 축구 근황 얼굴 긴 사람들을 위한 최적화 표정.jpg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 문화 ?? : 근데 난 40살 되기전에 죽을꺼임.jpg 3분만에 히틀러에게 공감된 교수님 이 여가수는 얼마에 몸 판거임?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신봉선 근황 일본에서도 화재가 되고있는 주식광인 다리 하나 없는 사람을 무시하는 어린이 꼐이밍 PC 근황 맥북을 모르고 사면 안되는 이유 세월 뚜드러 맞은 산다라박 근황 이번 전쟁으로 팔레스타인이 잃은 지역 충격적이었던 쩡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융단폭격 우리동네 당근 혈압오르는 터널 상황
콩기름 뽑고난걸로 만드느냐
그냥 콩으로 만드느냐
차갑느냐 따뜻한거냐로 갈림
출소 후 먹는 두부 으읍...
심지어 가격도 1500원에 얼굴만한 두부 줌
나는 그 맨날 니 엄마가 싼거 사줘서 그럼 짤이 떠올라...
행군하고 먹는 육개장은 차원이 달라
전설의 니엄싼 ㅋㅋㅋㅋ
출소 후 먹는 두부 으읍...
몇 학년이냐?
나무옹이구멍에서 숙성시킨 진한 순두부..
콩기름 뽑고난걸로 만드느냐
그냥 콩으로 만드느냐
차갑느냐 따뜻한거냐로 갈림
심지어 가격도 1500원에 얼굴만한 두부 줌
행군하고 먹는 육개장은 차원이 달라
군종 신부가 그 맛을 못 잊어서 군번이 셋!
나는 그 맨날 니 엄마가 싼거 사줘서 그럼 짤이 떠올라...
전설의 니엄싼
시장 참기름달라병
대충 오빠가 만든 두부는 존나 인기가 많아서 5분만에 매진이 된다는 썰
그런 썰이 있음?
이젠 두부만 보면 니엄싼이 떠올라
고급두부는 어? 하는 소리 나올 정도로 다름
진짜 다름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는 비싸긴 하더라
괜히 느그엄마가 싼거 써서 맛없는거밖에 모르던건 아니었음
전주로 놀러갔을 때, 두부 공장에서 하는 순두부 찌개 먹어봤는데..
진짜 달랐음.. 뭔가.. 뭔가 다름
전설의 니엄싼 ㅋㅋㅋㅋ
진짜 맛남.. 간장 그런거 안찍고 그냥 먹어야됨
대충 프랜차이즈인 이두부야만 가도 차원다르지
방금나온 두부는 진짜 차원이다름
진짜 달라
나 두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시장가서 갓나온 두부에 묵은지 얹어먹는건 환장함ㅋㅋㅋ
갓뜬 순두부에 간장 참기름 못참지
바로 만든 두부는 완전 고소하지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집에서 한번씩 만들어보셈
어렸을때 집에서 만든 두부는 간수를 너무 넣어서 쓴맛이 났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제일 맛없는 두부였었어....8^8
금방 갓 만든 따끈따끈한 콩두부...
좋은 두부는 진짜 튀기든 지지든 볶든 심지어 제육볶음이랑 같이 먹어도 입안에 콩내음이 가득 차서 맛있지
이거 마따
따뜻한 두부라니 먹어 야하죠!
역시 두부의 민족 ㅋㅋㅋ
두부김치 두부랑 볶음김치 깨잔뜩뿌려서.
두부 그렇게 썩 좋아하진 않는데 다른덴 정말 다름..
대두박으로 하느냐 콩이 오로시 들어가느냐 차이가 좀 큼.
자유로 통일두부인가 먹고 와 다르다 싶었음....
감칠맛으로 혀가 코딩됨 두부인데...
강릉가서 모두부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니엄싼
연휴때 가평가서 잣두부( 한모 15000원 )이 차원이 다르긴 하던데, 이 돈에 굳이? 싶긴 했음
콩으로 만든 가공식품은 그냥 바로 만들었을때가 가장 맛있고
시간이 지나면 콩 비린내가 올라옴
그나마 두부는 콩 비린내가 덜 올라오는편;
두부를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평생 공감할수없지
태백가면 트럭으로 파는 아저씨 있는데
여가 순두부가 진짜 내인생 최고의 순두부인데
어릴때 반찬투정 심했는데
저건 먹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