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포일러 같은거 잘 신경 안쓰는 편이라 가끔 인방 먼저 보고 스토리 보기도 하는데 이번 2.7버전엔 스포 안보고 스토리 접했더니 오픈유저한테 더 와닿는 선물같은 부분이 하나 있었네
진짜 작게 들리는데 뭔가 익숙한데 어레인지해서 그런가 싶은 곡이
점점 익숙한 장소에 다가갈때마다 무슨 곡인지 알게 되면서 나오는 연출들이 엄청 좋았음
진짜 작게 들리는데 뭔가 익숙한데 어레인지해서 그런가 싶은 곡이
점점 익숙한 장소에 다가갈때마다 무슨 곡인지 알게 되면서 나오는 연출들이 엄청 좋았음